치사하게(?) 토론하는 한국인.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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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고구마맛감자 124.♡.82.66
작성일 2025.01.05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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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사하게 가불기를 저리 걸어도 됩니까???ㅋㅋ

댓글 17 / 1 페이지

LunaMari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naMaria® (221.♡.107.63)
작성일 01.05 20:37
지금은 근데 중국 욕할게 아니네요 -_-

fyhi님의 댓글

작성자 fyhi (1.♡.77.139)
작성일 01.05 20:38
중국인 : 그럼 윤석열 얘기 해볼까요?
한국인 : 아...그건 좀...

twinbir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twinbird (112.♡.230.44)
작성일 01.05 20:46
@fyhi님에게 답글 진지 댓글로다가..
못할 이유가 뭐가 있을까 싶습니다만…?

fyhi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yhi (1.♡.77.139)
작성일 01.05 20:49
@twinbird님에게 답글 글쎄요...ㅎㅎ
저는 너네가 직접 뽑은 대통령이지? 라고만 물어봐도 부끄러울 것 같고요,
무속 대통령이라면서? 라고 물어봐도 부끄러울 것 같고,
내란을 일으킨 대통령이야? 내전 중이야? 등등 물어보면 부끄러울 것 같네요 ㅎㅎ

rule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ruler (119.♡.40.199)
작성일 01.05 20:53
@fyhi님에게 답글 우리야 창피해도 같이 얘기하며 욕도 가능하죠
입밖에도 못내는 천안문에 비교할거린가요

fyhi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yhi (1.♡.77.139)
작성일 01.05 20:53
@ruler님에게 답글 뭐 아니면 하는 수 없죠 ㅎㅎ 하시면 됩니다 ㅎㅎ

beatsbyKany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beatsbyKanye (218.♡.98.33)
작성일 01.05 20:53
@fyhi님에게 답글 우린 부끄럽고 말고의 문제,
쟤네들은 공안과 대면하고 말고 문제죠ㅎㅎ

twinbir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twinbird (112.♡.230.44)
작성일 01.05 20:54
@fyhi님에게 답글 저도 부끄럽기야 세상 부끄럽죠
찍지도 않았으니깐요 더요
그런데 그런 선택도 본인 의지대로 할수 없는애들하고 뭔 자율 논할까 싶습니다
지금 상황이 더럽고 또 더러워도 자유 없는 중국 따위에게 비교당하는건 수치라 생각합니다

Ranom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RanomA (125.♡.92.52)
작성일 01.05 21:26
@fyhi님에게 답글 윤석열 내란 성공 하에서는 하기 어려운 얘기였을 수도 있죠.
아직까지는 우린 할 수 있습니다.
근데 불안합니다.
얼른 체포, 파면이 필요합니다.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작성자 부산혁신당 (121.♡.122.153)
작성일 01.05 20:38
네일베 뉴스 댓글에 천안문 타령하는 2찍들 천지더라구요. 바로 그거를 1989년 6월 4일이 아니라 2024년 12월 4일에 하려던게 니네 윤수괴라니까…

새우튀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새우튀김 (161.♡.132.26)
작성일 01.05 20:59
@부산혁신당님에게 답글 탄핵찬성 집회에 중국인이 나왔네 뭐네 떠들면서 갈라치기 하고 호들갑떠는데 진짜 한번만 똑바로 보면 지들이 하고 있는 짓이 딱 공산당이나 마찬가지라는걸 왜 모를까요 -_-;

하산금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산금지 (220.♡.226.228)
작성일 01.05 20:57
하지만 지금 한국은.......

알랑방9님의 댓글

작성자 알랑방9 (116.♡.225.181)
작성일 01.05 21:02
저 아저씨 말빨은 여전하시네요. ㅎㅎ

간단생활자님의 댓글

작성자 간단생활자 (220.♡.174.114)
작성일 01.05 21:08
내란수괴 탄핵 기각되면 바로 중국화 됩니다.
근데 저 놈들이 맨날 중국중국거리는게 아이러니죠. 늬들이 원하는 게 중국화잖아!

득과장님의 댓글

작성자 득과장 (121.♡.75.211)
작성일 01.05 21:38
보통 법과 규율이 자유보다 중요하다는 인간들을 보면 한숨이 나오더군요.
그렇게 느끼는 이유는 본인이 국가의 공권력에 부당하게 안맞아봐서 그런소리를 하는거죠.
자기가 맞아보고 뺏기고 나면 정신이 번쩍 들꺼면서.

국수나냉면님의 댓글

작성자 국수나냉면 (118.♡.93.186)
작성일 01.05 21:40
규율없어서 지금은 할말 없네요. ㅋ

현스깅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현스깅 (175.♡.6.110)
작성일 01.05 22:55
우리가 뽑은 대통령이 부끄럽지만 그렇다고 감추기보다는 해외에서 까도 인정하고 우리도 까고 앞으로 부끄럽지않게 만들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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