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다모앙이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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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ava 116.♡.70.94
작성일 2025.01.05 20:08
1,938 조회
189 추천

본문

원래도 무쟈게 다행인건 알고 있었지만,
윤썩렬의 반헌법/불법 계엄 이후 더더욱 절실하게 느낍니다.

어느 사이트에서 시위 관련 글을 마음껏 올리는 것을 넘어서서 분에 넘치는 응원을 받겠습니까?
(글이 적은 새벽에는 약간 도배하듯 올리기도 했는데 말이죠)

만 24시간은 아니어도 1박 2일 밤샘 집회를 하고 돌아와서 몸은 힘들지만,
마음만은 추스러지네요.
정말 다행입니다.

물론 그 고생한 만큼의 결과가 있었다면 금상첨화였겠지만,
이건 뭐 우리만 잘해서 되는 것이 아니니까요.


다모앙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특히 응원해주신 분들께는 두배로 감사드립니다.

고맙고고맙습니다~~~        

댓글 54 / 1 페이지

MoonKnight님의 댓글

작성자 MoonKnight (175.♡.18.122)
작성일 01.05 20:11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116.♡.70.94)
작성일 01.05 20:24
@MoonKnight님에게 답글

Lunaticboy님의 댓글

작성자 Lunaticboy (175.♡.107.29)
작성일 01.05 20:11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116.♡.70.94)
작성일 01.05 20:24
@Lunaticboy님에게 답글

에스까르고님의 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183.♡.123.226)
작성일 01.05 20:12
그 글 덕분에 함께하지 못한 사람들도 함께하는 것처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116.♡.70.94)
작성일 01.05 20:25
@에스까르고님에게 답글 고맙습니다~

지와타네호님의 댓글

작성자 지와타네호 (223.♡.78.184)
작성일 01.05 20:13
든든합니다.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116.♡.70.94)
작성일 01.05 20:25
@지와타네호님에게 답글

코파니코피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파니코피나 (118.♡.14.183)
작성일 01.05 20:14
다모앙을 열어주신 SDK님
그리고, 개발에 도움을 주신 앙벤져스 여러분
불을 질러주신 클xx 운영진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116.♡.70.94)
작성일 01.05 20:28
@코파니코피나님에게 답글 그렇죠~~
대장님과 앙벤저스님들께는 빚을 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모든분들께 고맙고고맙죠.
클xx에는 심심한(싱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SDK님의 댓글

작성자 SDK (127.♡.0.1)
작성일 01.05 20:19
난방버스 어제 알아보고 대절하려고 했는데, 좀 더 많이 알아봐야 할것 같습니다. ㅠㅠ

함께 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116.♡.70.94)
작성일 01.05 20:23
@SDK님에게 답글 무슨말씀을요.
SDK님이 계신 것 만으로 다행이고 큰 힘이 됩니다.
다모앙을 굳건히 지켜주시는 것으로 충분충분충분합니다~

kawarau님의 댓글

작성자 kawarau (39.♡.24.46)
작성일 01.05 20:23
주로 눈팅만 하고 있지만, 들여다볼 커뮤니티가 있어서 정말 다행으로 생각해요. 감사합니다.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116.♡.70.94)
작성일 01.05 20:28
@kawarau님에게 답글 고맙습니다~

우리모두홧팅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리모두홧팅 (211.♡.197.190)
작성일 01.05 20:25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116.♡.70.94)
작성일 01.05 20:29
@우리모두홧팅님에게 답글 합니다앙~

통만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통만두 (112.♡.189.94)
작성일 01.05 20:28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116.♡.70.94)
작성일 01.05 20:29
@통만두님에게 답글

생은다른곳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생은다른곳에 (116.♡.12.216)
작성일 01.05 20:28
감사합니다!!!!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116.♡.70.94)
작성일 01.05 20:29
@생은다른곳에님에게 답글 고맙습니당~

새우튀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새우튀김 (161.♡.132.26)
작성일 01.05 20:30
고맙습니다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116.♡.70.94)
작성일 01.05 20:40
@새우튀김님에게 답글 고맙습니당~

네질러님의 댓글

작성자 네질러 (223.♡.193.200)
작성일 01.05 20:31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116.♡.70.94)
작성일 01.05 20:40
@네질러님에게 답글 고맙습니당~

diynbetterlif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118.♡.3.160)
작성일 01.05 20:32
최고!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116.♡.70.94)
작성일 01.05 20:40
@diynbetterlife님에게 답글 님도 최고입니다~

PEPSIMAN님의 댓글

작성자 PEPSIMAN (124.♡.102.69)
작성일 01.05 20:34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116.♡.70.94)
작성일 01.05 20:41
@PEPSIMAN님에게 답글

블루윈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블루윈드 (118.♡.82.3)
작성일 01.05 20:35
곡고고고맙습니다~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116.♡.70.94)
작성일 01.05 20:41
@블루윈드님에게 답글 고맙습니다~

GOPU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GOPU (180.♡.4.31)
작성일 01.05 20:41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116.♡.70.94)
작성일 01.05 20:41
@GOPU님에게 답글

한결BM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한결BM (116.♡.64.213)
작성일 01.05 20:46
공감합니다.
조용히 살다가, 사회가 시끄러울 때마다, 이게 뭐가 진짜이고 가짜인지 알아봐야할 때
(옛날에는) 클리앙, 뽐뿌, 에세랄, 딴지를 갔었는데
다모앙이 있어서 좋습니다.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116.♡.70.94)
작성일 01.05 21:09
@한결BM님에게 답글 그렇죠.
저는 2009년부터 신문, TV, Radio, 포털, 유튜브의 뉴스 채널 등
모든 대중매체를 끊었어서
친구나 직장 동료에게 들은 주요 사안에 대해 진실을 알기 위해 몇개의 사이트를 드나들어야 했었는데요.
다모앙이 생기고는 여기만 오면 모든 것이 해결되지요.

Fatherland님의 댓글

작성자 Fatherland (180.♡.120.94)
작성일 01.05 20:54
행복합니다! 바른 생각도 더 갖출 수 있구요. 다모앙없었으면 화병으로 죽었을지도 모릅니다 ㅜㅜ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116.♡.70.94)
작성일 01.05 21:10
@Fatherland님에게 답글 저 역시 그렇습니다.
저도 약간은 삐뚤어지기도 약간은 편견도 가지고 있었는데요.
그런 것들이 그야말로 치유되었어요. 아직도 완벽하진 않지만 말이죠.

폴셔님의 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01.05 20:56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116.♡.70.94)
작성일 01.05 21:19
@폴셔님에게 답글 합니다앙~

희뽕바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희뽕바리 (106.♡.192.98)
작성일 01.05 20:59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116.♡.70.94)
작성일 01.05 21:10
@희뽕바리님에게 답글 해요~

둘둘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둘둘아빠 (183.♡.17.10)
작성일 01.05 21:01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116.♡.70.94)
작성일 01.05 21:11
@둘둘아빠님에게 답글

demon님의 댓글

작성자 demon (211.♡.210.166)
작성일 01.05 21:07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116.♡.70.94)
작성일 01.05 21:11
@demon님에게 답글

맨땅헤딩님의 댓글

작성자 맨땅헤딩 (218.♡.239.164)
작성일 01.05 21:07
고생 많으셨습니다. ^^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116.♡.70.94)
작성일 01.05 21:11
@맨땅헤딩님에게 답글 고맙습니다~

ghostonline님의 댓글

작성자 ghostonline (119.♡.88.182)
작성일 01.05 21:08
저도 감사 드립니다.
클리앙에서 참 여러 번 사람들이 눕는 것을 보며, 유저들의 성향이 아무리 맞더라도 여기서 계속할 수는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이렇게나 빨리 자리잡았던 것은 대장님의 헌신 덕입니다.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116.♡.70.94)
작성일 01.05 21:12
@ghostonline님에게 답글 일신우일신(너무 구닥다리인가요? ㅎㅎ)
늘 새롭게 받아들여서 늙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늘 합니다.
다모앙이라면 평생 안 늙을 것 같아요~

동탄아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동탄아재 (211.♡.189.77)
작성일 01.05 21:08
고생많으셨습니다 ^_^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116.♡.70.94)
작성일 01.05 21:13
@동탄아재님에게 답글 합니다앙~~~

가시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가시나무 (172.♡.52.235)
작성일 어제 12:40
국회의사당 의인분께서 함께하는 다모앙이라 영광스럽습니다.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116.♡.70.94)
작성일 어제 12:43
@가시나무님에게 답글 아이쿠 그걸 기억하고 계시군요.
쑥쓰럽습니다.

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가시나무 (172.♡.52.230)
작성일 어제 12:46
@Java님에게 답글 글을 못 볼 수는 있지만 보면 어찌 잊을 수 있겠습니까 :)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116.♡.70.94)
작성일 어제 12:51
@가시나무님에게 답글 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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