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 다녀와서 지친 몸으로 술 걸렀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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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heS 211.♡.116.137
작성일 2025.01.05 21:40
2,220 조회
56 추천

본문

석탄주 2회차 입니다.

확실히 두 번째라 더 능숙하게 잘 만들어졌네요. 

사과향 나요. ㅎㅎ

역시 뭐든지 경험이 중요합니다. ㅎㅎㅎ


술병이 모자라서 일부는 재활용입니다. ㅎㅎㅎ

댓글 36 / 1 페이지

망토고함원숭이님의 댓글

작성자 망토고함원숭이 (14.♡.252.153)
작성일 01.05 21:42
고생많으셨습니다 한잔하시고 푹 쉬세요

The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TheS (211.♡.116.137)
작성일 01.05 21:43
@망토고함원숭이님에게 답글 네~ 아직 마시지도 않았는데 걸르느라 맡은 냄새로 벌써 기분 좋네요. ㅎㅎ

metalki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4.♡.200.245)
작성일 01.05 21:42
??? : 화석연료 반대합니다?

The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TheS (211.♡.116.137)
작성일 01.05 21:43
@metalkid님에게 답글 친환경묵은쌀재처리프로젝트의 일환입니다. ㅎㅎㅎ

크리안님의 댓글

작성자 크리안 (58.♡.210.72)
작성일 01.05 21:42
해외에서 1주일에 40리터씩 와인 만들었었는데
한번 해봐야 겠네요 ㅎ

The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TheS (211.♡.116.137)
작성일 01.05 21:44
@크리안님에게 답글 크으으으 와인도 좋지요.

SHKIM님의 댓글

작성자 SHKIM (58.♡.137.115)
작성일 01.05 21:43
감사합니다.

The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TheS (211.♡.116.137)
작성일 01.05 21:44
@SHKIM님에게 답글 네? 안돼요 이거 다 제가 마실 거예요. ㅋㅋㅋ

국수나냉면님의 댓글

작성자 국수나냉면 (118.♡.93.186)
작성일 01.05 21:43
이러다 양조장 만들면 한자리 부탁드립니다. ^^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4.♡.200.245)
작성일 01.05 21:44
@국수나냉면님에게 답글 수위는 제 자립니다. 탐내지 마시죠.

국수나냉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국수나냉면 (118.♡.93.138)
작성일 01.05 21:56
@metalkid님에게 답글 대신 양조장 철조망 치겠습니다.  화기도 사용합니다. ^^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4.♡.200.245)
작성일 01.05 22:06
@국수나냉면님에게 답글 권총에서 기관총, 심지어 AK-47 까지 사격했고 다룹니다.  기억해주셔요. ㅠㅠ

The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TheS (211.♡.116.137)
작성일 01.05 22:08
@metalkid님에게 답글 아니 만들지도 않은 남의 양조장에서 왜 전쟁 준비를 하셰요. ㅋㅋㅋㅋ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4.♡.200.245)
작성일 01.05 22:09
@TheS님에게 답글 만드세욧!!

국수나냉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국수나냉면 (118.♡.93.138)
작성일 01.05 22:12
@TheS님에게 답글 비키세요. 고발합니다.

The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TheS (211.♡.116.137)
작성일 01.05 21:44
@국수나냉면님에게 답글 음....그러고 싶은데 양조 자격증 같은 거 없는 무면허 술도가 입니다

삼냥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삼냥이 (211.♡.73.18)
작성일 01.05 22:40
@TheS님에게 답글 원래 야매(?)가…

RanomA님의 댓글

작성자 RanomA (125.♡.92.52)
작성일 01.05 21:43
푹 쉬십시요. 술은 그러라고 있으니까요. (뭐 저는 다른 목적으로도 씁니다만)

The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TheS (211.♡.116.137)
작성일 01.05 21:45
@RanomA님에게 답글 네? 술을... 안마시면 어디 상처봉합할 때 소독하셔요??

Ranom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RanomA (125.♡.92.52)
작성일 01.05 21:55
@TheS님에게 답글 아, 저는 건강 챙기는 용으로는 안써서 말이지요.
힘쓰신 분들께 죄송하지만, 저 내란죄인이 수감될 때 부모님과 같이 축배들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The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TheS (223.♡.45.194)
작성일 01.05 21:56
@RanomA님에게 답글 ㅋㅋㅋㅋ 축배도 좋지요. 탄핵의결 났을 때는
석열
탄핵

친구들과 마셨어요. ㅎㅎㅎ

demon님의 댓글

작성자 demon (211.♡.210.166)
작성일 01.05 21:43
수고하셨습니다!!!

The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TheS (211.♡.116.137)
작성일 01.05 21:45
@demon님에게 답글 네 술 거르는 것은 꽤 힘든 일이지요. ㅋㅋ

dem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emon (211.♡.210.166)
작성일 01.05 21:51
@TheS님에게 답글 메모: 술 드실 줄 아시는 분. + 진정한 술맛을 아시는 분 (A.K.A. 주당. ㅎㅎ)

slowball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lowball (223.♡.51.115)
작성일 01.05 21:44
수고하셨습니다.

The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TheS (211.♡.116.137)
작성일 01.05 21:46
@slowball님에게 답글 이제 잘 마시고 쉬겠습니다.

마법사님의 댓글

작성자 마법사 (180.♡.108.246)
작성일 01.05 21:47
맛있겠네요. 제 아들아이도 유일하게 좋아하는 곡물 술이 석탄주입니다. ㅎㅎ

The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TheS (211.♡.116.137)
작성일 01.05 21:49
@마법사님에게 답글 석탄주 정말 맛있어요. ㅎㅎ 게다가 저희집은 복층 구조라 겨울에는 석탄주 제조에 유리합니다.

아재아재봐라아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재아재봐라아재 (219.♡.137.106)
작성일 01.05 22:02
수고 많으셨습니다.

The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TheS (211.♡.116.137)
작성일 01.05 22:03
@아재아재봐라아재님에게 답글 별말씀을요.

fallrain님의 댓글

작성자 fallrain (175.♡.2.104)
작성일 01.05 22:02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The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TheS (211.♡.116.137)
작성일 01.05 22:03
@fallrain님에게 답글

고구마피자님의 댓글

작성자 고구마피자 (114.♡.193.175)
작성일 01.05 22:27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The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TheS (211.♡.116.137)
작성일 01.05 22:27
@고구마피자님에게 답글

123n8538님의 댓글

작성자 123n8538 (116.♡.60.222)
작성일 01.05 22:37
고맙습니다 ㅠㅠ

The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TheS (211.♡.116.137)
작성일 01.05 22:45
@123n8538님에게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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