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일남 옛날 그림도 응원봉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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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5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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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원 수사 신부님의
화장실로 인도해주는 불빛(응원봉)
신부님한테 누가 주고 갔다네요 ㅎ
사진찍은분이 이게 아미밤이에요라고 알려주셨데요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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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S님의 댓글
신부님께 bomb을 쥐어 드리다니..... 굉장하네요.
신부님... never war again(결단코 전쟁 다시!!!) 입니다.
신부님... never war again(결단코 전쟁 다시!!!) 입니다.
userone님의 댓글의 댓글
@TheS님에게 답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ubyBlood님의 댓글
빛은 어둠을 뚫고 나가도 방탄소년단 노래 가사입니다. ㅎㅎ (왜인지 흐뭇..)
키세스도 그렇지만 사진보니 가슴이 찡 하네요.
키세스도 그렇지만 사진보니 가슴이 찡 하네요.
눈팅이취미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