굥관저로 사라진 검은 옷에 검은 마스크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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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5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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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범죄의 소굴로 걸어들어가는구나.
함 해보자구!!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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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독님의 댓글
왜케 내란에 동조하고 싶어서 난리 들이래요?? 본인들은 생각을 안하고 사나 돈 만 받으면 다 인걸까요? 답답한 현실이네요 죄다 내란동조죄로 고발해야죠
둘둘아빠님의 댓글
경찰들이 아직도 내란수괴에게 협조하고 있다는게 더 기가차네요. 거기다 사설이라고 해도 내란수괴를 도우러 들어가는데 아무런 주저함들이 없네요. 내란죄를 짓는건데도 대체 무슨 세상을 사는 사람들인지 도통 이해가 안되네요.
biogon님의 댓글
여성도 있고 남성들은 복장이나 머리 모양 보면 경호처 직원 같긴 하네요.
용병이면 눈에 띄지 않게 야간이나 다른 루트(택배 트럭 같은?)로 들어가지 않았을까 싶긴 합니다.
용병이면 눈에 띄지 않게 야간이나 다른 루트(택배 트럭 같은?)로 들어가지 않았을까 싶긴 합니다.
WinterIsComing님의 댓글
예전 일이지만, 대부분 키 크고 늘씬한 몸매라...남자가 봐도 다 멋지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거든요.
적어도 경호처 필드 직원들 중에는
얼굴이나 몸매가 약간이라도 통통한 사람은 본 기억이 없어요.
해당 쇼츠에는 몸매나 얼굴이 통통하신 분들이 좀 보이는듯 해서 의아 합니다.
자켓에 뱃지 등도 없는듯 하구요.
적어도 경호처 필드 직원들 중에는
얼굴이나 몸매가 약간이라도 통통한 사람은 본 기억이 없어요.
해당 쇼츠에는 몸매나 얼굴이 통통하신 분들이 좀 보이는듯 해서 의아 합니다.
자켓에 뱃지 등도 없는듯 하구요.
BearCAT님의 댓글
에이 설마 사설을 부르겠어?
그 설마가 끝도 없이 나오는 개막장 정권이라는 사실을 잊지 맙시다.
뭐 누가 됐든 큰 의미는 없지만요.
그 설마가 끝도 없이 나오는 개막장 정권이라는 사실을 잊지 맙시다.
뭐 누가 됐든 큰 의미는 없지만요.
TallFescue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