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몽 (112.♡.217.132)
2025년 1월 6일 AM 12:01 · 수정됨(00:47)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여러가지 감정을 느끼게 만드는 이 이미지...

이 이미지의 원본 사진인 듯 합니다.

'상징'이 가지는 강렬함,
그리고 그것에서 우리가 공통되게 느끼는 감정, 느낌, 동질감...
'상징'은 이미 그 자체로서 어느 개인이나 집단에 귀속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이상의 뒷 얘기가 그리 중요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상징 만큼이나 그 실제 인물과 밝은 모습도 함께 기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올려봅니다.

어쨋거나 저 분의 모습은 그 때 그 곳에서 함께 고생하고 함께 염원했던 모든 분들을 상징한다고 생각합니다.
(아, 그럼에도... 얼굴을 드러내는 것이므로 누군지도 밝혀주는 게 예의 같아서 덧붙입니다.
오른쪽은 진보당 정혜경 의원과 왼쪽은 그의 비서관-이름은 알려져 있지 않네요-이라고 합니다.)
(덧. 왼쪽 분이 비서관이 아니라 진보당 전종덕 의원이라는 얘기도 있습니다. 찾아보니 비슷하신 것도 같고...)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댓글 (8)
-
별별나라왕자
25.01.06 · 182.♡.97.203
고맙습니다 -
냉냉동실발굴단
25.01.06 · 211.♡.116.137
고작 낮~저녁에 잠깐씩 참여할 수 밖에 없는 제 몸뚱이가 안타깝습니다. ㅠㅠ
마음 같아서는 더 많은 시간, 더 많은 자원을 함께하고 싶은데 한계가 있네요. ㅠㅠ -
TThinkMoon_Official
→ 냉동실발굴단
25.01.06 · 221.♡.88.160
Me too ~ 입니다. - 바
바람결
25.01.06 · 58.♡.160.122
사진보고 또 웁니다,
우리들은 무슨죄를 지었길래 저리도 고생을 한단 말입니까.. -
마마을이
25.01.06 · 175.♡.109.85
아래 얼굴 나온 사진으로 좀 찾아보니
왼쪽 분도 진보당 전종덕 의원님이신 것 같네요.
두 분 다 나이들이 있으신데 대단하십니다.
진보당에서도 딱히 이야기를 하지 않고 있던데...
진보당이 정의당을 완전히 대체했다고 봐야겠죠.
조국혁신당과 진보당이
우리나라 진보 정당을 이어갔으면 좋겠네요. -
클클리앙난민이라는
→ 마을이
25.01.06 · 122.♡.92.173
국짐당 잡는 일진, 그 진보당이죠. -
Ffallrain
25.01.06 · 175.♡.2.104
정말 올해의 사진입니다. 전체를 흑백으로 처리해 눈이 내리는 효과를 극대화 했고 얼핏 조각상 같은 느낌에 얼굴은 보이지 않아 시선은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숙인 고개와 은박이지만 흑백처리로 인해 로브처럼 보이는 것으로 감싼 소중한 무언가를 응시하는듯한 느낌. 거기에 눈으로 덮인 모습까지. 절대 떨어질 수 없는 민주주의를 감싸고 있다는 느낌마저 들었습니다 -
Kkazu
25.01.06 · 39.♡.171.79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