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리얼미터 35퍼를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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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6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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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가 집결한다해도 35퍼가 말이 되나요
우리쪽은 집결 안하는겁니까
우리는 전화받으면 끊는걸까요
저라면 가열차게 받을거같은데 말이죠
저 35퍼가 진짜라면 이나라에 희망이 없네요
정말 미친 국민들 욕밖에 안나옵니다
저 사람같지도 않은 대통년 국짐당이 그렇게나 좋을까요
극우만 남았다더니 70대 노인들 인구 20퍼면
지지율도 그정도 나와야지 35퍼라니요
정말 개같네요
아무리 리얼미터 조작이 살짝 섞였다고해도
35퍼라는건 중도가 흔들렸다는건데
도저히 이해불가입니다
오늘 꽃을 기다려보겠지만 꽃도 30근처내지
30상향일 듯한데
상수 맥시멈 30잡고 나머지 휩쓸리는 중도가
정말 이해가 안가는 족속들입니다
댓글 24
/ 1 페이지
Whinerdebriang님의 댓글의 댓글
@alzm123님에게 답글
명태균이라고 들어는 봤죠? ㅋㅋㅋ
대랑이님의 댓글의 댓글
@alzm123님에게 답글
이 개판 쌩난리부르스를 추는대도 이정도라는게 미치지 않도서야 이럴수가 있는걸까요
freeking님의 댓글
문재인 대통령 대선을 보면 이해가 됩니다. 탄핵 직후인데도 내란당이 분열하지 않았다면 쉽지 않았죠. 모든 나라가 다 그렇습니다. 러시아도 학살자 푸틴이 강한 소련을 연상시킨다고 그 국민이 지지하고 있고 일본도 극우도 마찬가지고 미국도 미국 우선 주의를 내세우며 강력한 미국의 모습을 지지하는 것이듯 607080한테는 박정희가 나라를 살렸다고 생각합니다. 늘 경제를 망쳐 왔지만 경제는 보수라는 말이 그들에겐 신념 수준이죠.
대랑이님의 댓글의 댓글
@freeking님에게 답글
지금 국짐을 지지한다는건 극우아니면 지지못할 정당인데 인구대비 극우가 35퍼라는건 망조들린 나라라고 생각듭니다
freeki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랑이님에게 답글
극성팬 1명이 더 큰힘을 발휘하듯 저들은 수많은 사이브 종교들이 돕고 있습니다. 그들의 신자는 종교적 신념으로 댓글 등 정말 열심히 하고 있죠. 공장장님 말처럼 요즘 여론조사는 그냥 거르시길 추천합니다.
대랑이님의 댓글의 댓글
@freeking님에게 답글
네 제정신건강을 위해서 걸러야겠습니다 월욜 아침부터 흥분했네요
샤프슈터님의 댓글
지금 나오는 여론조사는 신뢰성 떨어지는 거라 보면 됩니다. 우리는 꽃만 보고 가고 민주당만 믿고 갑시다.
곰팅님의 댓글
'중도가 흔들려서' 저런 수치가 나온 게 아니라,
'중도를 흔들려고' 저런 수치를 나오게 한 겁니다.
'중도를 흔들려고' 저런 수치를 나오게 한 겁니다.
남인님의 댓글
영감님들 사이에서 도는 여론조사 수치 올리는 노하우가 있는 모양입니다.
보통 경선 때되면 저쪽당 지지율 오르는 것처럼 전당원에 지지율 조사 전화 받아라 지령이라도 내려온 모양이네요.
보통 경선 때되면 저쪽당 지지율 오르는 것처럼 전당원에 지지율 조사 전화 받아라 지령이라도 내려온 모양이네요.
이구역미친개님의 댓글
연말, 연초, 연휴엔 민주당 지지율이 잘 안나오지 않았었나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 지지율이 맞다면 공수처에 대한 실망감이 포함됐을수도 있다 생각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 지지율이 맞다면 공수처에 대한 실망감이 포함됐을수도 있다 생각됩니다.
HJ아는목수님의 댓글
노태우 득표율이 36프로 였어요. 답이 없는게 아니라 원래 그랬음에도 불구하고 이만큼 온거죠. 어치피 국짐은 없어질거고, 저 국회의원들은 깜빵갈거고요. 결국 다수결 세상에서 우리가 이깁니다.
원주니님의 댓글
솔직히 개돼지가 꽤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론 조사는 의뢰자에 맞춰서 직접적인 조작이 아닌 여러가지 방법으로 어느 정도 답변의 방향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질의 방법이라던가 여론조사 대상 집단의 선정 같은 방법이 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여론 조사는 의뢰자에 맞춰서 직접적인 조작이 아닌 여러가지 방법으로 어느 정도 답변의 방향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질의 방법이라던가 여론조사 대상 집단의 선정 같은 방법이 있기도 합니다.
일석1님의 댓글
뭉쳐서 자기합리화 적반하장 할 시간을 충분히 주고 있는 탓이고, 거기에 기레기들이 큰 몫을 하고 있습니다
골든멍멍님의 댓글
삼분의 일은 지구상 어딜가나 존재하는 상수고
상황에 따라 숨거나 하는것 뿐 이죠.
우리나라는 광화문 태극기 할배들의 십수년
뻔뻔한 설침과 극우세력 총 결집으로
수치심을 버린 결과라 생각합니다.
그냥 우리만 안 흔들리고 잘 뭉치면
계속 우리가 이깁니다.
상황에 따라 숨거나 하는것 뿐 이죠.
우리나라는 광화문 태극기 할배들의 십수년
뻔뻔한 설침과 극우세력 총 결집으로
수치심을 버린 결과라 생각합니다.
그냥 우리만 안 흔들리고 잘 뭉치면
계속 우리가 이깁니다.
D다님의 댓글
갠적인 생각입니다. 저 수치 아마도 현실일겁니다. 여전히 정치에 뇌가 절여져있니 정치충이니 운운하는 이른바 정치 저관여층이 많고, 언론의 가스라이팅에 내란이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닌 정쟁의 사안으로 인식하고 있는 사람들 많이 있을것 같습니다. 지금도 내란 얘기하면 정치얘기하지 말라는 상황 흔하게 보니깐요. 도둑질 하지말라 살인하지말라고 얘기하면 정치얘기하지 말라는 말이 나오는 형국입니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사리분별이 안 되는데다 스스로 생각해서 판단을 내리지도 않습니다. 이들이 이른바 보수겠죠.
윤이 체포되고 탄핵되도 30~35은 변하지 않을거라고 봐요. 쪽팔려서 숨을지언정 언제든 다시 나와서 30~35를 만들어줄겁니다.
역사적으로 거의 항상 보수 우위였습니다. 51대49 지형이 된거...얼마 되지 않았습니다.(문통 당선때도 51대49지형아니었어요. 무려 탄핵정국이었는데도 보수 분열 아니었으면 꽤 큰격차로 졌을겁니다.) 그래도 서서히 변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갠적으로 지금은 미세한 차로 진보우위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런 흐름 변하지 않을거예요. 지금도 거리에 나와 있는 젊은이들을 보면서 희망을 느낍니다.
조금씩이지만 옳은 방향으로 조금씩 나아가고 있어요. 좌절하지 말고 힘냅시다.
윤이 체포되고 탄핵되도 30~35은 변하지 않을거라고 봐요. 쪽팔려서 숨을지언정 언제든 다시 나와서 30~35를 만들어줄겁니다.
역사적으로 거의 항상 보수 우위였습니다. 51대49 지형이 된거...얼마 되지 않았습니다.(문통 당선때도 51대49지형아니었어요. 무려 탄핵정국이었는데도 보수 분열 아니었으면 꽤 큰격차로 졌을겁니다.) 그래도 서서히 변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갠적으로 지금은 미세한 차로 진보우위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런 흐름 변하지 않을거예요. 지금도 거리에 나와 있는 젊은이들을 보면서 희망을 느낍니다.
조금씩이지만 옳은 방향으로 조금씩 나아가고 있어요. 좌절하지 말고 힘냅시다.
살찐곰팅님의 댓글
윤석열을 끌어내리려는 이유는 그가 불의하기 때문이지 그의 지지율이 낮아서가 아닙니다. 무식한 명태균도 할 줄 아는 숫자 놀음에 휘둘리지 맙시다.
alzm123님의 댓글
지난 총선도 50:45였습니다
국힘이 수도권 대부분 에서 10프로 안팎으로 지고
대한민국 인구 4분의1 영남인구에서 좀 크게 이기니
차이가 크지않죠
지지자라면 여론조사 받아야죠
차단하면 저쪽만 이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