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관저는 이미 요새화…공수처 '실기'에 경찰은 '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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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6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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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2700명은 저 날 어떤 기분이었을까요?
판사(오동운)과 검사들이 경찰를 정말 졸로 본다는 걸 다시 한 반 확인 한 날이죠.
오늘 시간을 지연 시키기만 할 영장 기한을 연장 신청한다면 공수처는 빼박 부역자라고 봅니다.
https://v.daum.net/v/20250106050331288
https://v.daum.net/v/2025010604202095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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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king님의 댓글의 댓글
@webzero님에게 답글
법원에서 영장 새롭게 받아야 하는 거 아닌가요?
webzero님의 댓글의 댓글
@freeking님에게 답글
아직 영장이 살아 있고 오늘 들어가고 동시에 영장 기한 연장을 신청하면 금방 다시 연장 되어서 나온다네요. 물론 법원 판단이 있겠지만요.
freeking님의 댓글의 댓글
@webzero님에게 답글
네 이걸 실패한 날 바로 하지 않고 또 며칠을 공수처는 허비하게 만들었네요 ㅠㅠ. 저 추운 겨울 얼음장 같은 바닥에서 밤을 보낸 수많은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는 것들인 것이죠 ㅠㅠ
freeking님의 댓글의 댓글
@떡갈나무님에게 답글
바로 받아서 발부한다고 하면 그나마 다행이네요
freeking님의 댓글의 댓글
@테빌리님에게 답글
벌써 2틀입니다 ㅠㅠ 오늘 또 영장 다시 신청하면 발부까지 또 시간이 가겠지요 ㅠㅠ
이웃삼촌님의 댓글의 댓글
@freeking님에게 답글
공감합니다만... 이틀을 2틀로 쓰시면 안됩니다. 사흘을 사일로 알아들어요.
webzero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