뚫는 것 자체야 얼마든지 가능한데, 이걸 법적으로 걸고 넘어질까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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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6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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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한동훈의 채널에이 사건‘ 수사관련해서
압수수색하며 ’인권보호수사규칙’을 어겨서
한동훈이 검사 대상으로 ’독직폭행’ 고소했고,
정직 중징계 받은 사례가 있죠.
박은정 의원님도 이 점을 계속 말씀하시고요.
쟤들도 이걸 분명 걸고 넘어질 거고요.
그래서 경찰 수뇌부가 책임지고 들어갈 준비 해야 하는데,
사실 또 머뭇거리면 끝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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