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이번 용산 공성전의 파훼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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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6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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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대동"입니다.
1차 진입때 인간벽 만들었을때 인간벽을 만든게 누구인지, 무슨 행동을 하는지 한사람 한사람 전국민이 다 보게 만들었어야 했습니다. 옆집 누구네 아들이 내란범을 위해 인간벽을 만든건지, 우리 아이 학교 친구 아빠가 인간벽을 만들라고 시킨건지, 적나라하게 다 나와서 쪽팔리게 만들었어야 합니다.
무력 충돌이 우려되는데 어떤 기자가 들어가서 촬영하겠냐구요? 선택권은 언론에게 주면 됩니다. 아무 언론사도 안 들어간다고요? 그럼 버려야죠. 그냥 경찰에서 유튜브 라이브 하면 됩니다.
1차 실패후에 공수처에서 언론사 카메라 대동도 고려하고 있다고 했었는데, 이번에는 쓰면 좋겠습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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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방님의 댓글
채증목적의 촬영이든 뭐던, 영장집행못한 이유는 되지 못할것이고, 그렇다해도 해결책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유일한 해결책은 경호처보다 더욱 압도적인 병력투입/기선제압이라고 생각합니다.
뭉코건볼님의 댓글의 댓글
@리치방님에게 답글
물론 불응할 경우에는 무력 행사가 필요할 수 있지만 아래 댓글에 있는것처럼 불상사 없이 체포하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하고, 그 방법중의 하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dolob님의 댓글
얘네들 명찰떼고 마스크썼더라구요. 지들 말대로 정당한 행위라면 대체 왜.. 비겁한 놈들..
뭉코건볼님의 댓글의 댓글
@dolob님에게 답글
아무리 마스크를 써도 눈 앞에 카메라가 수십대가 있는데, 평소처럼 행동할 수 없지 않을까요?
예능 복면가왕만 봐도, 아무리 마스크 쓰고 노래만 한다한들 자신을 지켜보는 수백개의 눈 앞에서 떠는 사람도 많습니다.
예능 복면가왕만 봐도, 아무리 마스크 쓰고 노래만 한다한들 자신을 지켜보는 수백개의 눈 앞에서 떠는 사람도 많습니다.
귀신고칼로리님의 댓글
언론사 카메라 들어가면 저쪽에 트집거리를 주는게 됩니다. 국가최고 보안시설이 노출되었다는 핑계로요..지금도 관저 망원 땡긴 방송사랑 유튜버 고발한다잖아요..
뭉코건볼님의 댓글의 댓글
@귀신고칼로리님에게 답글
저쪽에서 언론을 고발하던, 허용한 경찰을 고발하던, 그건 그때가서 처리하면 되구요, 지금은 윤석렬 체포가 최대의 긴급 사안이라고 봅니다.
엘비제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