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형을 시도하겠죠?

일단 잡아넣고 생각할 일입니다만

하는 짓이 보면 정말 미친자들 같은데,

체포 과정에서 부부가 같이 발악을 하다가 증상이 더 악화 되고

나중에 정신질환 (심신미약, 우울증, 조울증, 알콜중독 등)을 이유로 감형 받아야 한다고 O랄발광을 할까봐 걱정됩니다.

이 자들은 결코 여지가 없었으면 좋겠는데, 살아남기 위해 무슨 짓이든 할 자들이 때문에 더 미쳐 버리는 것도 하겠지요.

대통령이든 영부인이든 총리든 장관이든 차관이든...어디까지 가는지 한번 봅시다.

• 1996년 12월 전두환, 노태우 전 대통령이 내란죄 및 내란 수괴죄로 기소 및 판결을 받았습니다.
  • 전두환:사형 → 무기징역으로 감형
  • 노태우:무기징역 → 17년형으로 감형
• 이들은 각각1997년 특별사면을 통해 풀려났습니다.

이들 처럼 감형되거나 사면 되면 안되는데, 이 부부는 조두순을 능가하기 때문에 걱정입니다.

미진 자들을 물고 빨고 하던 자들은 황당하겠죠. 죽을 때 까지 씻기지 않는 똥물을 뒤집어쓰고 살아가야 할테니까요.

제발 지은 죄 만큼 벌받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