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손히 수사해서 공수처인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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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ndfeel 58.♡.226.57
작성일 2025.01.06 08:46
54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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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보니 空수처라서 공수처였군요


맘 같아서는 싹 다 없애버리고 싶은데

그럴수록 꾹 참고 조직에 힘을 실어주는 방향으로 바꿔가야겠죠


한달째  매우 답답하네요

댓글 3 / 1 페이지

그러니까그게님의 댓글

작성자 그러니까그게 (58.♡.165.52)
작성일 01.06 08:57


부끄럽습니다.
얼굴에 쫄보라고 씌여있는 것 같습니다.

PeppaPig님의 댓글

작성자 PeppaPig (161.♡.71.5)
작성일 01.06 09:35
공수래 공수거 공수처 됐죠

GENIU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GENIUS (211.♡.117.93)
작성일 01.06 09:44
김문수 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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