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손히 수사해서 공수처인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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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6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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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보니 空수처라서 공수처였군요
맘 같아서는 싹 다 없애버리고 싶은데
그럴수록 꾹 참고 조직에 힘을 실어주는 방향으로 바꿔가야겠죠
한달째 매우 답답하네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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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그게님의 댓글
부끄럽습니다.
얼굴에 쫄보라고 씌여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