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나라 부유하게 하면 사람들도 타성에 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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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악순환을 어떻게 끊을수 있을지
이명박그네때 이미 경험을 해 봤는데요..
노통떄 웰빙 문통때 국뽕이라는 그 시대를 상징하는 단어들이
헬조선에 삼포세대 와 같은 시절 보다 확연한 차이가 나는데도
사람들은 먹고 살만해 지면 오히려 탐욕이 가득차게 되더군요
심지어 부유층이 조금 늘어남에 따라 오히려 이들이 본인이
극 부유층이 되는걸 막는게 진보 정권이라고 생각 하는 겁니다
이 순환 고리를 끊는 방법은
- 진보 진영도 이제 언론을 키워야 합니다. (적어도 공장장 같은 자생 언론 지원, 보호를 해줘야 합니다)
- 더 이상 민주당이 뺏는 이미지가 아니라 (세금 신설등) 주는게 무었인지 명확히 정리 해야 합니다
금투세나 부동산 원포인트 정책, LH공사 문제 등 언론의 문제 겟지만 프레임에 휩싸이지 말고 프레임을 짜야 합니다
- 적폐 청산 더이상 망설이지 말고 민주당내 적폐도 청산 해야 합니다..
이번에도 정동영 천정배 같은 인간들 까지 다시 돌아 왔습니다. 좋은게 좋은거다 이런거 제발 그만요
- 기득권은 민주당 보다 극혐당 편인 이유는 분면 합니다.
극혐당 편을 들면 편법을 통해서라도 이익이 생기는데 민주당은 같은 편도 힘들때 안도와줍니다
극혐당은 자신과 반대 세력을 확실히 말살하지만 민주당은 반대편에도 관대 합니다
이런 선비 이미지가 아니라 호구 이미지를 벗어나야 합니다
힘든 싸움입니다.. 그래도 이번이 친일파들로 점철된 역사를 끊을 마지막 기회 같네요.
문통을 지지하지만 이재명에게 더 기대 하는건 이런 기득권을 박살낼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까망꼬망1님의 댓글
또 싹 튀어서 나라망하게 만들기 전에요..
개인적으론 그래서 이번에 정권바뀌면 경제를 살려야 하는게 우선이다..이딴 소리 하는 놈들은
일단 매국노 앞잡이로 간주하고 철저히 털어봐야 한다고 봅니다. 경제를 살리는게 우선이 아니라
매국노들 박멸이 최우선이 되어야 합니다. 독에 구멍 뚫린 상태론 암만 물 부어봐야 아무짝에
쓸모없다는거 이미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때 증명됐는데 또다시 이 패러다임 들고나오는 놈이 있다면
그놈이 바로 쳐죽여도 무방한 매국노라고 보거든요. 아니면 뇌가 금치산자 수준의 멍청한 쓰레기거나요...
이미 조국장관이 몸소 희생했으니 최소한 조국장관 수준으로 일가족들 탈탈 털어봐야 한다고 봅니다.
그때가서 너무하니 뭐니 하는 소리 하는 것들 있으면 그놈도 철저히 도륙해야 하구요. 용서는 절대 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나이브한 소리 하는 사람들 가끔 보이던데...눈눈이이가 역사적으로 증명된 진리입니다.
구구탄별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