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죄인, 오동운 굥수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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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6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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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장이라는 직함도 아깝습니다.
체포영장 마감일에 경찰에 일임을 한다?
주말 내내 시간을 많이도 끌어줬습니다.
내란 수괴와 공범 수준입니다.
국민들이 추위에도 밤을 새가며, 온 몸을 갈아서
한남동을 지키고 있음에도 이를 개 무시한 것입니다.
치가 떨립니다.
역사의 죄인, 오동운 굥수처장
당신의 말로는 당신이 직접 정했으니
이젠 윤석열과 함께 비루한 최후를 맞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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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르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