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라이프 (220.♡.70.1)
2025년 1월 6일 PM 12:21 · 수정됨(13:06)
참 요새 머리가 복잡하군요
12월에 진행한 행사들이 취소되면서 저희 회사 일들이 사라지더니
1월이 되어서도 새로운 일들이 발생 안하고 있네요.
코로나때도 안그랬는데. 정말 심각하네요..
다들 안녕들 하신지 모르겠습니다.
주변 자영업자들은 다들 폐업할 생각뿐이기도 하고요. 기업들도 일들이 많이 끊기고 있고요.
하지만, 아울렛 같은곳을 가면 사람들은 엄청많고, 주차장도 들어가기 쉽지 않은거 보면, 모두가 그렇지는
않은거 같네요 ㅎ
오히려 제 친구 개인병원 의사는 매출이 늘었다고 하네요. 참 요지겅인거 같네요.
그 의사친구랑 의사와이프는 2찍입니다. 서로 정치이야기는 안하는데, 윤은 확실히 시러하는데. 이재명은 더 싫다네요. 이 친구는 그래서 요새 불경기인것을 잘 못느끼는것 같아요.
다른 친구와 아들은 민주당인데 윤석열은 정말 시러하는데 이재명도 싫다네요.이유도 없네요...
회사 여직원 둘은 원래 부정적인 애들이고, 성질도 좀 있는데 윤석열은 시러하는데 이친구들도 이재명도 싫다네요.
참 친한사람들이 저러니 아무리 설명해도 안넘어오더라고요. 정말 신기한거 같아요.
저들을 다 버리고 싶지만, 일적으로도 엮여있고, 정치빼고는 괜찮아서 참 아쉽네요.
이재명을 시러하는 이유가 명확하지도 않죠. 그냥 난 짜장이 좋아. 짬봉이 시른데 이유가 있어? 이런 느낌이더라고요.
민주당은 이재명대표의 인식을 높이는 전략도 좀 필요하지 않나 싶어요.
12월이후 모두가 그렇듯이 아침에 일어나면 밤새 무슨일이 없었나 확인하고, 매일매일 무슨일 없나 확인하고
참 귀찮고, 마음이 무겁네요.
하얼빈에서 이토가 잘해준것도 없는데 이상한 힘을 발휘하는 국민들을 이해할수 없다고 하는 말이 참
가슴에 와 닿더라고요. 우리 국민들은 참 대단하지만 참 힘든거 같아요.
시빌워의 마지막 장면이 우리도 빨리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20년만 젊었어도 ㅋ
다들 2025년 힘내시고~ 지치지 마시길 바라겠습니당.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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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용a
25.01.06 · 211.♡.231.162
- 쓰
쓰리라이프
→ 용a 작성자
25.01.06 · 220.♡.70.1
그런거 같습니다, 겨울되니 아픈사람이 많나봐요 ㅠㅜ -
SSaveMyanmar
25.01.06 · 121.♡.23.165
자영업자인데 그나마 외국인 손님이 하루 1~2팀씩 왔었는데 계엄 이후 그마저도 싹 사라졌습니다.
진짜 경제파괴왕 윤석열때문에 하루하루 버티기가 쉽지 않네요 쩝 - 쓰
쓰리라이프
→ SaveMyanmar 작성자
25.01.06 · 220.♡.70.1
그쵸 저도 외식하려다가 그냥 집에서 자주 먹고 하는거 보면 다들 그런거 같아요 ㅠㅜ -
인인생은타이밍이지
25.01.06 · 115.♡.89.202
이재명이 싫더라도 자기 주제를 알고 움직인다면 이재명을 뽑을 수 밖에 없죠. 아무튼 싫다? ㅋㅋㅋㅋ 아니 싫어도 나한테 이득을 줄 사람인데 딱 봐도 지금까지의 행적을 보면 경제 회복에 힘쓸 사람인데 안뽑는건 이건 진짜 ㅋㅋㅋㅋ 이해가 안갑니다. - 쓰
쓰리라이프
→ 인생은타이밍이지 작성자
25.01.06 · 220.♡.70.1
그들의 머리속으로 들어가보고 싶다니까요. 자기들의 삶의 질이 바뀔텐데. 그냥 싫다는건 정말 이해하기 쉽지 않네요 ㅠㅜ -
버버즈라이터
25.01.06 · 172.♡.95.47
편의점 알바하고 있는데 하루하루 손님이 줄어드는게 느껴집니다.. - 쓰
쓰리라이프
→ 버즈라이터 작성자
25.01.06 · 220.♡.70.1
몇일전 편의점들도 힘들다는 기사를 봤네요. 편의점매출이 줄면 기업들도 매출이 줄고 악순환인데 과연 얼마나 버틸런지 걱정스럽네요 -
8855th
25.01.06 · 175.♡.196.67
식당인데 12월부터 한 50%는 줄었어요 ㅜㅜ - 쓰
쓰리라이프
→ 855th 작성자
25.01.06 · 220.♡.70.1
저도 외식을 50% 줄었으니까요. ㅠㅜ 지나가는길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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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종/업종별로 차이야 있겠죠.
오히려 더 잘나가는 업종도 있을 수 있습니다.(말씀하신 친구분 병원이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