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나라가 엉망인적이 있었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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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6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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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먹고 산책하는길에 국무총리 관저가 보이더군요.
국민들은 눈비오는 길바닥에 두고
대통령, 총리, 부총리등 내란 주도한 사람들은 따뜻한 관저에서
편안히 호위받으며 사는 꼴이 이게 조선시대인가 라는 생각이 드네요
국민들이 죽어라 위기 이겨내면 또 말아먹고
내가 왕이다 하는 인간이 나오는 사회라는게 믿기지가 않네요.
제가 누군가의 돈 5만원만 훔쳐도 경찰들와서 잡아가고
신원 털려서 회사도 짤리고 할텐데 말입니다.
누군가는 국가를 뒤엎어도 그걸 동조해도 따뜻하게 지내는군요
법앞에 모두가 평등한 사회가 얼른 왔으면 합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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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알파님의 댓글
5만원이라뇨...
국민은 800원 커피만 사먹어도 회사 짤립니다
법의 엄중한 심판으로요
뭐...50억짜리라면 괜찮겠지만요
국민은 800원 커피만 사먹어도 회사 짤립니다
법의 엄중한 심판으로요
뭐...50억짜리라면 괜찮겠지만요
끼융끼융님의 댓글
지금 이시간에도 민주당 때문에 나라가 이 모양이라고 생각하는 인간들이 최소 국민 셋 중 하나입니다. 전체적인 국민 수준 보면, 나라가 개판인게 이상하진 않아요.
frostmoor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