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오늘 점심 메뉴가 김치찌개 - 계란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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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윤작가 221.♡.125.57
작성일 2025.01.06 13:24
487 조회
7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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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차리고 있는데...


'이것은 윤석열 페이보릿 메뉴....?' 했다가


다행히 혼나지는 않았습니다.



댓글 10 / 1 페이지

녹차구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녹차구름 (211.♡.91.4)
작성일 01.06 13:25
멧돼지 손맛 김치찌개는 기레기들이 환장하죠

윤작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윤작가 (221.♡.125.57)
작성일 01.06 13:26
@녹차구름님에게 답글 그렇군요. 저는 와이프 손맛에 길들여진...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

작성자 츄하이하이볼 (172.♡.95.43)
작성일 01.06 13:25


저승 ip 는 221로 시작하는군요

윤작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윤작가 (221.♡.125.57)
작성일 01.06 13:26
@츄하이하이볼님에게 답글 아직 따뜻합니다... 죽지 않았...

Badma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adman (61.♡.10.118)
작성일 01.06 13:31
절묘하게 글쓴이도 윤씨. ㅎㅎ

윤작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윤작가 (221.♡.125.57)
작성일 01.06 13:35
@Badman님에게 답글 본이 다릅니다! 같은 집안 사람 아닙니다!

이두박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두박근 (121.♡.61.83)
작성일 01.06 13:33
보리밥까지 안가셔서 다행입니다 ㅎㅎ

윤작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윤작가 (221.♡.125.57)
작성일 01.06 13:36
@이두박근님에게 답글 보리밥은 아닌데 무슨 고대 잡곡을 넣었습니다...

비오는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비오는날 (211.♡.119.133)
작성일 01.06 13:47
등짝은 괜찮으신가요...ㅎㅎ

윤작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윤작가 (221.♡.125.57)
작성일 01.06 14:31
@비오는날님에게 답글 다행히 괜찮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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