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은 과학'이라는 말이 무조건 맞는 건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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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6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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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 가슴 답답하게 하는 사람들 보면 관상은 과학이라는 말이 꽤나 정확해 보이기도 합니다.
영혼 없는 동공의 권성동
눈빛부터 이건 아니다 싶은 김태규
나이브함 그 자체인 오동운
턱 치켜들 때부터 알아 봤던 문상호
그 외 수많은 인물들...
관상, 눈빛, 말투... 그 사람이 살아온 인생을 가감없이 보여주는 것 같네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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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질이님의 댓글
본인이 비열한 위치에 있거나 사람을 업신여기면 눈을 치켜뜹니다.
이게 삼백안,사백안인데 이런 눈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권력과 부를 쫒는 자들입니다.
저짝에 있다가 온 사람들중 예전 눈빛과 지금 눈빛을 보면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그리고 얼굴이 놀부심보마냥 울퉁불퉁해집니다.
그래서 여인네들은 그토록 성형을 하는거죠.
관상이 100% 맞지 않지만 그 사람의 현재상황 및 심정은 어느정도 관상으로 알수 있습니다.
이게 삼백안,사백안인데 이런 눈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권력과 부를 쫒는 자들입니다.
저짝에 있다가 온 사람들중 예전 눈빛과 지금 눈빛을 보면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그리고 얼굴이 놀부심보마냥 울퉁불퉁해집니다.
그래서 여인네들은 그토록 성형을 하는거죠.
관상이 100% 맞지 않지만 그 사람의 현재상황 및 심정은 어느정도 관상으로 알수 있습니다.
미드나잇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