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김호중, 항소심 앞두고 새 변호인 선임…팬클럽, 4억5361만4280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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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6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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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및 뺑소니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가수 김호중이 항소심을 앞두고 새 변호인을 선임했다.
6일 티브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주영환 변호사가 새로운 변호인으로 선임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998년 수원지검에서 검사 생활을 시작한 주영환 변호사는 26년간 서울, 부산, 대구, 인천 등 전국 주요 일선청과 대검찰청에서 수사 및 수사지휘부 핵심 보직을 두루 거쳤다. 대구지검장, 부산고검 차장검사를 지낸 뒤, 지난해 6월 퇴직 후 8월부터 변호사 생활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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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이네요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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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사비님의 댓글의 댓글
@DevChoi84님에게 답글
꽃꽂이 강사님이 김호중 엄청난 팬이신데 젊은나이에 그럴수있지않냐고 ㅡ.ㅡ
수업 끊었습니다
수업 끊었습니다
리치방님의 댓글
와 ㅋㅋㅋ 진짜 트롯팬덤은 어마어마합니다...
황영웅도 그렇고 이사람도 그렇고 ㅋㅋㅋㅋ
김호중한테 당한게 자기 자식들이라고 생각안해봤나...
황영웅도 그렇고 이사람도 그렇고 ㅋㅋㅋㅋ
김호중한테 당한게 자기 자식들이라고 생각안해봤나...
고지라님의 댓글
저거 아직도 팬이라고 하는것들은 안 봐도 2찍입니다.
지네 자식이나 손주가 음주운전차에 치어 죽어도 좋아할 인간들이겠죠.
지네 자식이나 손주가 음주운전차에 치어 죽어도 좋아할 인간들이겠죠.
쭈니74님의 댓글의 댓글
@장군멍군님에게 답글
검찰청장이 아니고 검찰총장이고... 조남관은 검찰총장출신이 아니라, 윤석열 직무정지 됐을때 총장직무대행을 맡은 대검찰청 차장검사 출신의 전관변호사입니다.
원래 1심전 검찰조사단계까지만 변론을 맞기로 했었고, 1심 재판 진행되면서 빠졌습니다. 딱~ 검사출신 전관역할만 한거죠.
새로 선임된 주영환은 역시나 검사장 출신으로 윤석열-김건희 결혼식에 주례를 선 과거이력이 있습니다만... 김건희 명예훼손 사건에 피의자 구속영장청구를 반려해서 눈 밖에 났다는 설이 있습니다.
원래 1심전 검찰조사단계까지만 변론을 맞기로 했었고, 1심 재판 진행되면서 빠졌습니다. 딱~ 검사출신 전관역할만 한거죠.
새로 선임된 주영환은 역시나 검사장 출신으로 윤석열-김건희 결혼식에 주례를 선 과거이력이 있습니다만... 김건희 명예훼손 사건에 피의자 구속영장청구를 반려해서 눈 밖에 났다는 설이 있습니다.
DevChoi84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