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이 캠핑차를 이긴 차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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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hobo 121.♡.155.29
작성일 2025.01.06 15:13
2,874 조회
15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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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한계령 근처.

댓글 9 / 1 페이지

진님님의 댓글

작성자 진님 (210.♡.59.49)
작성일 01.06 15:14
2022년인데 갑자지  지금 핫한던데요. 여기 저기서 많이 올라오고 잇어요

악식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악식가 (122.♡.20.217)
작성일 01.06 15:14
주행차로 바깥이라서 괜찮다고 생각하고 친거같은데.
세상 사람들의 다양성이란 참~...

또가입입니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또가입입니다 (211.♡.66.83)
작성일 01.06 15:22
@악식가님에게 답글 다양성이 아니라 공동체 의식이 무너지고 이기심이 극한으로 치닫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차도 그렇고 저때 캠핑 유행했을때인데 대충 어떤 족속인지 유추가 됩니다.

악식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악식가 (122.♡.20.217)
작성일 01.06 15:25
@또가입입니다님에게 답글 원래는 저도 또가입님과 비슷한 입장입니다만 주변에서 저에게 하도 갈라치기니 뭐니 자꾸 그래서
다양성이라는 걸맞지 않는 좋은 단어로 포장해서 두루뭉실하게 얘기하게 되네요.

또가입입니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또가입입니다 (211.♡.66.83)
작성일 01.06 15:31
@악식가님에게 답글 뻔히 보이는 문제를 지적하는데도 자꾸 갈라치기한다고 말하는 것도 의심스럽습니다.
지적을 해도 고칠까 말까 한데 자꾸 쉬쉬해온 결과 여기저기 곪아 터지면서 지금 이 사단이 난것 같습니다.
어차피 나라꼴 개판된 마당에 전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건 말을 하려고 합니다.

DevChoi84님의 댓글

작성자 DevChoi84 (203.♡.171.41)
작성일 01.06 15:14
역시 과학이군요.

에놀미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에놀미타 (125.♡.108.126)
작성일 01.06 15:16

LOVEBEAR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OVEBEAR (121.♡.74.126)
작성일 01.06 15:27
한계령에서
한계를 시험하고 싶었군요 ㅋㅋㅋ
못난 사람이네요 ㅋㅋㅋ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0.♡.45.88)
작성일 01.06 15:36
결론은 어떻게 됐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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