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동 오늘도 많이 모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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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보급형베토벤 118.♡.11.137
작성일 2025.01.06 15:10
1,520 조회
44 추천

본문

바람이 불면서 추워지기 시작하네요.

우리가 이게 뭔 고생입니까

빨리 체포하고 구속해서

사형 때립시다.



댓글 6 / 1 페이지

fallrain님의 댓글

작성자 fallrain (175.♡.2.104)
작성일 01.06 15:17
고생하십니다 ㅜㅡ 그리고 두번째 사진 센스

블루밍턴님의 댓글

작성자 블루밍턴 (1.♡.19.138)
작성일 01.06 15:19
수고 많으신 분들 사진만 보는데도 마음이 울컥합니다.

복길강아지님의 댓글

작성자 복길강아지 (123.♡.136.118)
작성일 01.06 15:35
고맙습니다!

래비티님의 댓글

작성자 래비티 (218.♡.64.244)
작성일 01.06 15:41
고생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포크리스님의 댓글

작성자 포크리스 (59.♡.130.199)
작성일 01.06 15:49
감사합니다.
2시집회는 끝났고 한남동에서 또 집회가 있나요?

보급형베토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보급형베토벤 (118.♡.11.207)
작성일 01.06 16:16
@포크리스님에게 답글 종료됐고 다들 해산중입니다.
한강진역 지하철에서는 양진영 말싸움이 생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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