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오겜2 가장 인상 깊었던 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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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5.01.06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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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업햄
씬이였던거 같아요
라이언 일병 구하기 때도 그렇지만 사실 그게 정상이지
그렇게 사람 죽고 총알이 날라다니는 상황에서
다른 인원처럼 훈련된 대로(현주 빼고는 훈련도 안된 일반인이죠)
움직인다는게 더 이상하죠
댓글 7
/ 1 페이지
Superstar님의 댓글의 댓글
@푸를님에게 답글
라이언일병구하기 배신자였던거로 기억합니다.
핫산V4님의 댓글의 댓글
@Superstar님에게 답글
배신자는 아니고
라이언 일병 구하기에서의 주인공 부대 인원인데
가장 중요한 상황에서 총알을 가지고 와야 하는데
그대로 얼어버려서 총알 가지러 못 가서 부대 인원들이 많이 죽는 씬이 있습니다.
라이언 일병 구하기에서의 주인공 부대 인원인데
가장 중요한 상황에서 총알을 가지고 와야 하는데
그대로 얼어버려서 총알 가지러 못 가서 부대 인원들이 많이 죽는 씬이 있습니다.
Superstar님의 댓글의 댓글
@핫산V4님에게 답글
아 제가 잘못썼네요 ㅎㅎ
배신자보다는 공포로 인한 패닉이었죠.
배신자보다는 공포로 인한 패닉이었죠.
eject님의 댓글의 댓글
@푸를님에게 답글
배신자는 아니고, 관객을 투영한 케릭터가 업햄입니다. 일반인이 전쟁터에 실제로 갔을 때 공포에 질려서 아무 것도 못하는 것을 보여주려는 것을 감정 이입한 케릭터로 감독이 설정했습니다.
6미리님의 댓글
그나마 한국 사람들의 경우에는 다들 총을 한번씩은 만져보고 훈련소에 있었다면 아주 기초적인 전투 훈련을 받았으니 그 정도 한거죠.
사실 아무리 훈련 받았더라도 밀폐된 공간에서 총소리 한번 들으면 고라니처럼 그 자리에 멈춰있는게 대부분일겁니다.
사실 아무리 훈련 받았더라도 밀폐된 공간에서 총소리 한번 들으면 고라니처럼 그 자리에 멈춰있는게 대부분일겁니다.
핫산V4님의 댓글의 댓글
@6미리님에게 답글
총만저보고 한건 전투 훈련이라 부르긴 좀 힘든 수준이죠
거기다 그나마 보병 출신이면 몰라도
저같은 운전병은 1년에 사격 한번 할까 말까 수준이라...
거기다 그나마 보병 출신이면 몰라도
저같은 운전병은 1년에 사격 한번 할까 말까 수준이라...
푸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