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모론] 그.. 1차 체포시도날 관저에서 개 산책 시키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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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6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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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체포가 안될거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하기에도 너무 이상한 광경이라..
혹시 이미 다 관저에서 튀었고.. 안 튄 척 하려고 그 '김건희' 머리에서 아이디어를 낸 거라면..
그래서 김건희도 윤석열도 아닌 경호처의 제3자가 산책장면을 연출한거라면??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마치 옛날에 집 오래 비울때 티비나 라디오 켜놓고 가듯이..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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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쥬스님의 댓글의 댓글
@BECK님에게 답글
사실 체포가 안될거라고 생각하는 수준이면, 뻔뻔하게 출석했어야 맞죠.
아무리 해골을 굴려도 이게 불리하다고 생각하니 농성을 하는건데, 그 상황에 개 산책??? 이건 아무리 생각해도 말이 안되더라구요
아무리 해골을 굴려도 이게 불리하다고 생각하니 농성을 하는건데, 그 상황에 개 산책??? 이건 아무리 생각해도 말이 안되더라구요
BECK님의 댓글
그럴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