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 수가 없습니다.
길
길들이기 (221.♡.107.179)
2024년 4월 16일 AM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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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근무하는 저는 당시에도 아이들을
제주도로 수학여행 보낸 상태였습니다.
단원고보다 하루 먼저 갔죠.
그리고 사건이 터졌고..
그걸 지켜보는 저는 지옥같았습니다.
세월호 아이들과 우리 아이들 걱정.
수많은 부모님들의 걱정의 항의 전화
우리아이는 비행기 태워 당장보내라!
그 심정을 알기에 화도 내지 못했습니다.
아직도 너무 생생한 그날...
가슴이 무너지던 그날...
잊을수가 없습니다.
애들아....잘 지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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