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법절차를 지키는것도 옳은 일이지만 결국엔 준비된 무력이 필요한 상황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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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6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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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무력이라는 건
언제는 시민의 편에 서줄 수 있는 무력을 뜻합니다
뭐가 어떻고 뭐가 저째서 지금은 안되고 저래서 안되고
이런게 아니고 무조건적으로요
솔직히 버티고 버티고 버텨서 돌아올 생각을 하고있다는 것 자체가
적법한 심판이 어떠한 결과가 나더라도 따르지 않을거라는
의지의 표명이라고 보여지기 때문에요
그 이후도 생각하고 싶네요..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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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생각님의 댓글
대한민국 국민들이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스킬을 한가지씩 습득할 기회를 받았다면
이번은 마지막으로 민주주의수호를 위한 물리적인 스킬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들 때가 요즘 있습니다.(어리석게도 저것들의 행태가 마치 필연적으로 그렇게 국민들을 갈때까지 자극해 몰아부치는 것 같아요)
혹시나 사상자는 절대 나오지 않아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