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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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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불뚝이아저씨님의 댓글의 댓글
@BlueX님에게 답글
갑수옹 우는거 보니깐 좀 답답해서 써봤는데...아차 싶어서 삭제했습니다..ㅜㅜ
배불뚝이아저씨님의 댓글의 댓글
@에스테반1님에게 답글
그러게요..글쓰고 나니...이 시국에 적을 말이 아니었습니다..ㅜㅜ
배불뚝이아저씨님의 댓글의 댓글
@그루님에게 답글
요즘 좀 답답한 부분이 겹치다보니...김갑수옹 말에 감정이 많이 이입이 되었습니다..ㅜㅜ
수오재님의 댓글
그럴 의도는 아니신 것 같기는 한데 굳이 이렇게 언급하시면서 저격까지 하셔야 하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배불뚝이아저씨님의 댓글의 댓글
@수오재님에게 답글
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감정이 겪해지는데 엉뚱한곳에 불을 지펴버렸습니다. ㅜㅜ
배불뚝이아저씨님의 댓글의 댓글
@책맘님에게 답글
아직 못봤습니다. 위의 영상만 보고 단편적으로 생각해서 실수 했어요. ㅜㅜ
배불뚝이아저씨님의 댓글의 댓글
@밴플러님에게 답글
분란만 만들 글 같아서 빠른 삭제를 할수 밖에 없었어요. 미리 생각하고 글을 쓰지않은 제 실수입니다.
배불뚝이아저씨님의 댓글의 댓글
@오리뒤뚱뒤뚱님에게 답글
이상하게 해석한것 같네요. 영상보고 울컥하다보니 감정이 더 앞섰어요...
JB1984님의 댓글
전혀 동의 안 되네요.
문제 심각성을 모르는 거 아니고 지금 이 문제를 풀기 위해 무엇을 우선순위로 두어야 하는가에 서로 다른 견해가 있는 정도지 유시민 작가의 견해에 이상한 거 없다고 생각합니다. 누구 하나의 말에 가깝게 느낀다고 다른 한 쪽을 틀렸다고 볼 필요까지 있을까 싶네요,.
문제 심각성을 모르는 거 아니고 지금 이 문제를 풀기 위해 무엇을 우선순위로 두어야 하는가에 서로 다른 견해가 있는 정도지 유시민 작가의 견해에 이상한 거 없다고 생각합니다. 누구 하나의 말에 가깝게 느낀다고 다른 한 쪽을 틀렸다고 볼 필요까지 있을까 싶네요,.
배불뚝이아저씨님의 댓글의 댓글
@미트로프님에게 답글
그런건 아니구요. 답답하던 시국에 영상보고 생각을 하고 글을 안쓰고 날것 그대로의 말을 쓴것 같아요
미트로프님의 댓글의 댓글
@배불뚝이아저씨님에게 답글
그렇다면 다행이구요.. 지금은 모두 답답한 상황이에요.. 한마디에도 예민한 시기구요..
배불뚝이아저씨님의 댓글의 댓글
@미트로프님에게 답글
네..답답한 시기에 엉뚱한 글로 괜히 분란만 지폈네요..ㅜㅜ
BlueX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