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 기자가 바라보는 돼통령의 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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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6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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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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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프라이드님의 댓글
내란 주요 종사자인 외교부 장관이 저 자리에서 대답을 한다는 것이 이미 블랙 코메디네요.
metalkid님의 댓글
저걸 우리나라 외교부 장관 답변을 보면,
'우리나라 역사와 정치의 특수성 때문이다' 라고 오묘한 답변을 합니다.
저는 저것 역시 내란 두둔에 가까운 답변으로 느꼈습니다.
'우리나라 역사와 정치의 특수성 때문이다' 라고 오묘한 답변을 합니다.
저는 저것 역시 내란 두둔에 가까운 답변으로 느꼈습니다.
JINH님의 댓글
웃기게도 2찍들은 북한, 러시아, 중국의 독재자 처럼 되는 것을 막고자 하는 국민들을 빨갱이, 중국인 이라고 하고 있으니…
하…이런 작자들 때문에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생깁니다. 열심히 일하는 국민들을 뒤에서 잡아끌어요. 발전하는 방향으로 가지 말자고..,
하…이런 작자들 때문에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생깁니다. 열심히 일하는 국민들을 뒤에서 잡아끌어요. 발전하는 방향으로 가지 말자고..,
빚갚으리오님의 댓글
우리나라 역사와 정치의 특수성 레파토리는 예전 IMF 시절에 싱가폴의 이콴유가 아시아적 특수성이란 미명으로 국민들에게 독재해도 된다는 이야기와 같군요. 그래도 그때는 김대중 전대통령이 포린어페어지에 리플을 달아 멍멍소리 하지 말라고 했었죠
박스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