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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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skersukker (118.♡.167.102)
2024년 4월 16일 AM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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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당시는 해외 거주중이었습니다.
시간대가 다르고 평소에 뉴스도 틀어놓지않고 해서
저는 늘 클리앙 들락날락하는 남편이 전화해줘서 알게 되었습니다.
너무 현실감 없는 이야기라 처음에는 충격이기 전에 무슨 큰일이 났나보다 정도로만 받아들였던것 같습니다.
그날 저녁에 일과가 끝난 후부터 검색하며 본 기사나 영상, 사진을 보고나서야 충격을 받고, 소위들 말하는 트라우마가 생겼습니다. 정치나 사회면에 별 관심이 없던 제가 오유에 들락거리게 되고(오유>클량>다모앙), 팟캐스트 열심히 들으며 조금씩 남편 통해서 듣기만 한 정치쪽 얘기를 제가 직접 찾아보며.. 그 아이들로 인해서 저는 세상을 제대로 보게 되었습니다.
몇년후에라도 진실이 제대로 밝혀지길 기다리며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emo:mkn-04-16.gif: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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