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이 흘렀지만 잊지 않겠습니다
윰
윰어 (242.♡.81.228)
2024년 4월 16일 AM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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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고등학생 꽃다운 청춘들이 아무일 없이 자랐다면,
남들처럼 대학을 가거나 취업도 하고 연애도 하며 부모님과 행복한 일상을 살고 있었을 겁니다.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우리들이 잊고 살아간다면
또 다시 무슨 일이 벌어질 것이고
또 다시 희생되는 사람들이 생겨날 것입니다.
결국 잊지 않는 것은 우리 모두를 위한 당연한 일입니다.
그것이 감정과 지성을 가진 인간이라면 마땅히 해야할 일입니다.
유가족들이 평안을 얻을 수 있도록 진상규명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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