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도 맞고 김갑수도 맞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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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6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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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낙관론도, 비관론도 경계해야합니다.
핵심은 누가 해주는게 아니라 우리가 지지하고 압박해서 만들어내야 하는 것이라는 거죠.
잘됐어? 그건 오케이. 다음, 뭐여 결국 안됐어?? 그럼 지금 제일 효율적인 방법이 뭐야. 찾아서 압박하고, 다시해!! 그 다음!
바로 바로 찾아오는 현실을 해결합시다.
개탄하고 있을 여유조차 없습니다.
나중에 어차피 전부 감빵 보낼거니까요.
댓글 8
/ 1 페이지
동동동대문을열어라님의 댓글
저들은 수준이 떨어지는 작자들이야 싸워이겨야해, 우리의 민주주의는 아직 튼튼하지 않아 싸워 이겨야해.
결국 단결하여 이길것이라 믿습니다.
결국 단결하여 이길것이라 믿습니다.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
이성적으론 그런데 감성 부분이 그렇게 안되서 문제죠.
지나치게 긴장되어 있을땐 안정제가
과하게 느슨해 졌을 땐 고삐를....
저는 두분다 지금 시대에 적당하다고 봅니다.
이성적으로 대처하고 감성적으로 시대에 공감하고 둘다 필요해 보이네요.
지나치게 긴장되어 있을땐 안정제가
과하게 느슨해 졌을 땐 고삐를....
저는 두분다 지금 시대에 적당하다고 봅니다.
이성적으로 대처하고 감성적으로 시대에 공감하고 둘다 필요해 보이네요.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최강욱 의원님도 백번천번 강조하시는게 “시간은 우리 편이다” 거든요. 황당한 일 한두가지가 일어난다 한들 그들이 시간을 되돌릴 순 없으니 우리가 이깁니다. 그걸 믿고 행동하고 지지하고 인내하면 반드시 이겨요.
에피네프린님의 댓글
둘다 경계하기보단 둘다 필요하다고 봅니다
지치지 않기 위해 낙관하고, 이기기 위해 비관해야죠
지치지 않기 위해 낙관하고, 이기기 위해 비관해야죠
mongolemongole님의 댓글
최선을 바라면서
최악을 대비하면 됩니다
hope for the best
prepare for the worst
최악을 대비하면 됩니다
hope for the best
prepare for the worst
와인주세요님의 댓글
중요한건 관심을 끊지 않고
우리쪽 스피커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것
그리고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것이겠죠.
우리쪽 스피커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것
그리고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것이겠죠.
뱃살꼬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