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장대 (125.♡.101.146)
2025년 1월 6일 PM 11:20
윤가가 최상목에게 쪽지를 줬는데 그 쪽지를 보지 않고 차관보에게 줬다는 말도 안되는 답변을 최상목이 국회에서 했습니다. 국회 상임위에서 차규근 의원이 혹시 쪽지 준 사람이 김동조 국정기획 비서관이냐고 물어 봤는데 최상목은 누가 줬는지 기억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김동조는 칠상시중 하나로 유명한 사람이죠. 차규근 의원이 뭔가 짐작가는 부분이 있어서 김동조 비서관이 준거냐고 물어 봤을것 같습니다. 김동조는 국정기획 비서관으로 있으면서 국무회의에 배석하는 사람입니다. 뒷자리에 앉아 있는 사람이죠. 모 언론 보도에 따르면 국무회의에 배석했다가 국무 회의 내용을 바로 한남동으로 가서 한남동 김박사(자칭)에게 알려주는 인물이라고 합니다. 어떤 보도에 의하면 정진석은 드러난 비서실장이고 진짜 비서실장은 김동조 비서관이라고 했습니다.
김동조 비서관이 쪽지를 전달한 사람이 맞다면 김동조도 내란에 동조한 내란범이 됩니다. 쪽지에는 국회 자금을 끊고 비상 입법기구를 위한 예산을 마련하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는건 이미 알려진 사실입니다. 내란에 해당하는 내용을 장관에게 전달한 내란 가담자가 되는 거죠. 그럼 김동조가 전해준 쪽지는 윤가가 썼을까요 한남동 김박사님이 썼을까요? 김동조 비서관을 조사하면 진정한 내란 수괴가 누구인지 밝혀질것 같습니다.
찾아보니 가증스럽게도 김동조가 예전 한겨레 신문에 이런 글도 썼네요.
[야! 한국사회] 간신의 탄생 / 김동조
- 수정2013-05-27 19:27
- 등록2013-05-27 19:27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에서 이병헌이 연기한 만담꾼 하선은 정적들에게 살해될 위험을 느끼는 임금 광해를 대신해 왕 역할을 하게 된다. 15일 동안 왕으로 지내던 하선은 나라를 위해 일한다던 고관대작들이 실은 자신들의 탐욕을 채우고 있을 뿐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분노한다. 난폭한 광해와 달리 인간적 면모를 보이는 왕의 모습에 주변이 변화하기 시작하는데, 그런 하선에게 마음이 움직인 광해의 책사 허균이 하선에게 제안한다. “백성을 하늘처럼 섬기는 왕이 진정 당신이 꿈꾸는 왕이라면, 그 꿈 내가 이루어드리리라.”
댓글 (0)
-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