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집회도 쫒겨나게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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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7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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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일본군 ‘위안부’ 수요시위를 방해하고 모욕해온 극우단체가 먼저 집회를 신고했으니 ‘우선권’을 보장하라는 권고를 내려 파장이 예상된다. 이번 결정을 주도한 김용원 상임위원은 극우단체의 수요시위 방해를 막아달라는 정의기억연대(정의연)의 진정에는 기각 결정을 내린 바 있는데, 이번에도 수요시위 방해 단체의 손을 들어준 것이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76398.html
30년 넘게 같은 자리에서 해 왔던 수요집회를 극우단체에 의해 쫒겨 나게 생겼네요
굥 지지한 할머니는 잘 지내시고 있으신지 모르겠습니다....
한 손가락에 뽑힐 정도로 수요집회에 나갔던 사람으로써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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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a님의 댓글
썩려리가 어느 곳 하나 미친놈 안 박은데가 없어요.
엘리트가 아니라 범죄자 또는 떨거지들만 모여있습니다.
엘리트가 아니라 범죄자 또는 떨거지들만 모여있습니다.
nice05님의 댓글
금융위원장에 거사를 때려박는 짓 까지 했으니,
곳곳 처처 마다 일베러급 우파들 갖다 꽂아뒀을 건 안 봐도 디비디죠.
곳곳 처처 마다 일베러급 우파들 갖다 꽂아뒀을 건 안 봐도 디비디죠.
오호라이거님의 댓글
윤빠가가 2년만에 나라 전체를 매국, 똥통 쓰레기들로 꽉 채워놨어요. 정말 기가 차고, 돌아가신 애국선열들께서 통곡할 노릇입니다. 저 윤가 일당들 반드시 몰아내고. 그 들의 죄를 낱낱이 파헤쳐서 형사 및 민사로도 그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온달75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