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9.상담하면서 느낀 점_[세포리셋] 3장. 모든 질병은 장에서 시작된다_ 소화의 시작은 구강이다&[그레인 브레인] 6장. 정신질환을 만드는 글루텐(조현병(정신분열병)/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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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kdocok 211.♡.181.23
작성일 2025.01.07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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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덕의 [세포리셋]은 확실히 임상의사가 써서 그런지 실생활에 금방 적용가능한 것들이 많습니다. 소금물 섭취전 구강 세균 감소 위해 가글을 실시하는 것. 운동 후 찬물샤워만 하였는데 찬물 샤워 후 따뜻한 물을 약 10여초간 노출시켜 자율신경 중 부교감을 활성화시키는 것. 등 두가지를 아침 루틴에 반영하였습니다. 따뜻한 물 10초 노출 했더니 신기하게도 손이 별로 안시렵네요. [해독혁명][세포리셋]을 통하여 애사비(위산 강화, 아세트산으로 체지방변환 감소, 발효식품 장 유익균 증가, 담즙 배출 용이해져 수은 등 중금속 배출)를 꾸준히 먹고 있고 [당신의 잠든 뇌를 깨워라]를 통하여 낫또를 통하여 유익균도 증가시키고 비타민D로 칼슘 섭취가 늘어도 비타민K2 가 없으면 칼슘이 뼈로 들어가지 못하니 섭취했더니 생각보다 먹기가 나쁘지 않습니다.


어제는 아침에 달리지 않고 스쿼트 180회와 맨몸 운동만 하였는데 오늘 아침 달리기 컨디션이 매우 좋긴했습니다. 하루 쉰 것도 있고 근력운동이 영향을 주었을 수도 있습니다. 시간 날때마다 스쿼트를 보조 운동으로 지속해보려고 합니다.


[세포리셋]은 리퍼런스를 달아주지 않아서 조금 아쉽긴 하지만 임상의사의 한계이자 장점이기도 합니다. 훨씬 실용적이고 실제 노하우가 많이 담겨 있습니다. 논문으로 증명되려면 돈이 많이 드는데 특정 물질이나 행위는 그러한 돈을 아무도 투자하지 않기 때문에 모든 물질과 행위에 대해서 근거자료가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분은 임상경험이 워낙 많다보니 이에 대해서 모든 지식을 방출해 줍니다. 창조론을 믿는 것은 저에게는 너무나 거부감이 크긴 하지만 말이죠. ㅎㅎ


[그레인 브레인]을 과거에 요약할 때는 논문을 모두 찾아서 보았습니다. 리퍼런스 논문 질이 너무 떨어져서 형편없는 근거도 많기 때문입니다. 그레인브레인은 대부분의 단락과 문장이 논문 베이스이다보니 뒤에 리퍼런스가 어마어마합니다. 그래서 다 찾아보니 속도가 느렸는데 대부분의 리퍼런스 질이 좋아서 그대로 제 아카이브에 반영해도 될 것 같아서 일단 모두 아카이빙 하고 궁금한 것만 논문 원문을 찾고 있습니다.


[그레인 브레인] ADHD, 뚜렛 증후군, 틱장애, 자폐증 우울증이 밀가루로 인해 악화되거나 발현되는 것에 기여하는 것도 무섭지만 우리가 흔히 말하는 정신병자라고 부르는 질병인 조현병도 연관이 있습니다. 굉장히 흔한 불안장애도 연관이 있구요. 그리고 두통 영향이 매우 큽니다. 과거 삼성의료원 내과 임상연수강좌에서 신경과 교수님이 특히 편두통은 음식 연관성이 높다고 말씀하셔서 관련 자료를 프린트해서 편두통 환자에게 드렸던 기억이 납니다. 1년만 근무했던 병원이라 피드백을 받지 못해서 다음 검진시에 못 물어보긴했습니다.


[세포리셋]

3장. 모든 질병은 장에서 시작된다

3. 소화의 시작은 위가 아니다!_구강


저자는 천천히 먹으라고 하지만 본인도 빨리 먹는다고 합니다. ^^ 저도 아직 위가 불편한 적은 별로 없어서 식사시간을 10분이상 하지 않습니다. 이게 식습관이다보니 고치기 매우 어렵습니다. 하지만 천천히 씹어서 넘겨야 위에서 소화가 되고 완전히 분해가 덜된 단백질은 면역반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특히 병균이 위산에 잘 노출 될 수 있도록 표면적을 넓혀주기도 합니다. 유해균이 장으로 덜 내려가게 될겁니다.

소화는 교감이 아니라 부교감 신경입니다. 저자가 소개하는 방법은 대체로 부교감 활성화 방법과 일치합니다.


1) 3분 기다리기


밥 먹기 전에 밥상을 쳐다보며 3분간 기다리는 겁니다. 우리는 밥상에 앉자마자 "밥은 따뜻할 때 먹어야지" "식기 전에 어서 먹어"라고 말하며 곧장 숟가락을 듭니다. 미처 준비를 마치지 않은 위장에 음식물을 욱여 넣습니다. 기독교인들은 밥상 앞에서 기도를 합니다. 10~20초 가량 됩니다. => 저는 기독교적 기도든 감사기도든 자타긍정관련 명상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부교감이 활성화되는데 기여한다고 생각합니다.


3분이 중요합니다. 반찬은 무엇이 있는지 어떤 식자재를 이용했는지, 어떻게 조리했는지 머리로 생각하며 눈으로 보고 코로 냄새를 맡습니다. 그러다 보면 소화기관이 자극을 받아 소화액 분비를 시작합니다.


2) 세번의 심호흡


부교감신경은 소화액 분비를 촉진하고 위장 운동을 향상시키는 대표적인 소화 신경입니다. => 저자도 역시 부교감을 언급하네요. 3분을 기다릴 수 없다면 심호흡이라도 세번하고 식사를 하면 좋습니다.


3) 식사 순서 지키기


저자는 밥보다 반찬을 먼저 먹으라고 합니다. 반찬도 가능하면 성상이 비슷한 것끼리 씹어야 합니다. 부드러운 반찬은 부드러운 반찬끼리, 딱딱한 반찬은 딱딱한 반찬끼리 말이죠. 김치와 나물을, 두부와 달걀을 함께 씹는 거죠. 딱딱한 반찬은 오래 씹어야 하는데 부드러운 반찬과 함께 씹다보면 딱딱한 반찬도 덜 씹힌 채로 내려갈 수 있으니까요.


저자는 위의 1/3을 먼저 반찬으로 채우고 밥을 먹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 이 내용은 [글루코스 혁명]에서도 나왔죠. 섬유질, 지방, 단백질, 탄수화물 순으로 섭취를 하면 혈당 스파이크가 적어지니까요. 저자는 여기에서 한가지더 언급합니다. 염분이 있는 음식은 위산 분비를 촉진해 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염분이 있는 반찬을 먼저 먹으라는 겁니다. 가끔 보면 완전한 저염식을 하는 노인분들을 보는데 대부분 위산분비가 적다보니 소화가 잘 안된다고 호소하는 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역시 임상의사의 노하우는 교과서로 배우는 것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 책 후반부에 나오지만 고혈압과 저염식에 대한 상식에 대해서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과 반대로 이야기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이 책 뿐만 아니라 미국 가정의학과 의사가 쓴 [의사의 거짓말]에서도 해당 내용이 있습니다. 아래 내용을 보시면 인슐린 수치가 낮으면 소금을 먹어도 그냥 소변으로 다 나갑니다. 그래서 검진을 하다보면 운동도 많이하는데 얼굴 부종이 있는 분이 많습니다. 여쭤보면 탄수화물 섭취가 많습니다. 그래서 만성적으로 고 인슐린 혈증 상태이다보니 부종이 지속되는 겁니다. 물론 밀가루(글루텐)으로 인하여 불현성 갑상선기능저하증이 동반되어 점액부종이 경미하게 있을 수 있습니다.


4) 꼭꼭 씹기


입안의 리파아제, 아밀라제 등의 소화효소를 통하여 어느정도 분해를 해서 위로 내려야 한다는 겁니다. 이 것은 누구나 아는 내용이니 이견이 없을 겁니다.

[그레인 브레인]

6장. 마음의 평화를 훔치는 글루텐(정신분열병/두통)


식생활을 통한 정신적 안정(조현병(정신분열병)과 조울증 및 불안장애)


불안장애(미국에서 4,000만명)에서 조현병이나 조울증 같은 복잡한 질환에 이르기까지, 사람의 마음과 관련된 사실상 모든 질병에서 글루텐이 기여하는 부분이 어느정도인지 궁금해집니다.


글루텐 민감증이 있는 산모가 낳은 아이는 추후 불안장애, 조현병, 조울증 같은 질환자로 발현될 가능성이 거의 50%나 높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 뜨아 임산부들이 어마어마한 배달음식을 먹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데 ㅜ.ㅜ


2012년 <미국 정신건강의학회지 American Journal of Psychiatry>에 발표된 2012년 연구는 노년에 나타나는 수많은 질병이 출산 전과 직후에 그 기원을 두고 있다는 증거를 추가했습니다. 존스홉킨스 대학교 스웨덴의 카롤린스카대학은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발병 위험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가 생활습관과 유전자만은 아니다. 출생 전/중/후로 노출되는 인자들도 성인기의 건강 중 상당부분을 미리 앞서서 프로그래밍할 수 있다. 우리 연구는 출생 전의 식이 민감증 dietary sensitivity가 25년 후에 조현병이나 그와 유사한 질병의 발달에서 촉매 역할을 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분명한 사례다."


관련 논문이 풀텍스트로 풀려져 있어서 궁금해서 찾아보았습니다. 아래와 같습니다.

https://psychiatryonline.org/doi/10.1176/appi.ajp.2012.11081197?url_ver=Z39.88-2003&rfr_id=ori:rid:crossref.org&rfr_dat=cr_pub 0pubmed


연구 방법은 스웨덴에서 1975~1985년 사이에 태어난 아기들의 출생 기록과 신생아 혈액표본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764명의 아동 중 211명 정도가 훗날 현저한 인격교란과 현실감 상실을 특징으로 하는 정신질환이 발병하였습니다. 연구진은 표본에서 우유와 밀에 대한 IgG 항체 수치를 측정하여 다음과 같은 사실을 알아냈습니다. " 밀 단백질 글루텐에 대한 항체 수치가 비정상적으로 높은 산모에게서 태어난 아동은 글루텐 항체 수치가 정상적인 산모에게서 태어난 아동에 비해 나중에 조현병(정신분열병)이 생길 가능성이 거의 50% 가량 더 높았다." 산모의 나이, 제왕절개수술여부 등의 요인 등을 보정하여도 상관관계는 그대로 유지되었습니다. 대체로 자궁 속에서의 유전 인자와 환경적 영향은 살면서 나중에 접하는 환경 인자보다 조현병 위험에 더 크게 작용하였습니다.


논문 원본을 보시면 Non-affective psychosis 감정과 관련이 없는 망상, 환각, 비정상적 행동, 와해된 사고, 사회적 위축 등의 증상을 가진 정신병에 해당하며 조현병, 조현정동장애, 망상장애가 속합니다. 감정 기복 문제를 제외한 정신질환으로 Psychosis에 해당하는 증상이 있는 경우를 이야기합니다.


제2차 세계대전 미육군 연구자 F. 커티스 도한 박사는 전후 유럽에서 식량부족(그에 따라 밀 식단의 결핍) => 조현병 입원 환자 수가 적어진 상관관계를 처음 알아차리게 됩니다. 셀리악 병도 갑자기 사라지게 됩니다.


2015년 정신질환의 출생 전 프로그래밍"자궁은 가정만큼이나 중요할지 모른다"라고 언급을 하였고 1990년 데이비드 J.바키가 이야기한 "자궁이 가정보다 중요할지 모른다"라는 문장을 오마주하였습니다.


저탄수화물, 고지방 식단이 우울증/조현병 증상을 개선한 사례가 쌓이고 있습니다.

ex) CD 라는 환자는 글루텐 프리, 저탄수화물 식단 채택 후 조현병 증상이 완전히 해소 되기도 합니다. 만 17세에 조현병을 진단받아 편집증, 두서없는 말하기, 매일 찾아오는 환각을 겪으며 수도 없이 입원하고 자살시도를 하다가 저탄수화물 시작 후 3주만에 환청, 환각(해골)이 사라지게 됩니다. => 너무 드라마틱해서 믿기 힘들지만 케이스리포트 된 건이라 사람에 따라서 증상호전이 극적일 수도 있나봅니다.


두통에 대한 해결책


ex) 클리프


2012년 1월 초진을 본 66세 남성 클리프 씨는 30년간 두통으로 수마트립탄(편두통 약물)과 비코딘(마약성진통제)를 투약하였으나 효과가 낮고 약물 부작용으로 컨디션이 저하되었습니다. 클리프는 22년간 근긴장 muscle stiffness 증상을 겪고 있었으며 클리프의 누이는 글루텐 민감증과 강직 증후군 stiff person syn. 을 겪는 다는 병력을 확인하고 혈액검사상 글루텐 관련 항원 11가지에 높은 반응을 확인하였고 글루텐과 유제품을 엄격히 제한합니다. 식생활 변경 3주 후 비코딘 사용 필요성이 사라지게 됩니다. 24시간 지속되던 두통이 3~4시간으로 감소하고 너무 드라마틱하여 환자는 자신의 케이스로 눈문을 쓰라고 저자를 격려합니다.


저자는 수많은 환자에게 글루텐 프리 식단을 적용하여 두통 호전 임상 경험을 하게 됩니다.


두통의 일반적 설명과 편두통에 대한 정보


긴장성 두통 tension headache, 군발성 두통 cluster headache syndrome, 부비동 두통 sinus headache, 편두통 migraine 등 여러가지 두통이 존재합니다. 책에 언급된 것은 이정도지만 이것보다 훨씬 많습니다. 이 책에서는 편두통에 대해서 주로 언급하고 편두통은 메스꺼움, 구통, 광민감증 증상이 동반됩니다.


두통의 원인에는 수면부족, 날씨 변화, 음식물 속 화학물질, 부비동 울혈, 외상, 뇌종양, 알콜 섭취 등이 원인이 됩니다. => 검진을 하다보면 수면부족, 날씨변화, 알콜섭취 등은 히스토리 테이킹으로 어느정도 확인이 되고 부비동 울혈, 외상, 뇌종양 등은 영상의학적 검사로 원인이 확인이 됩니다. 저자는 원인 모를 두통의 90%는 글루텐과 연관성이 있지 않을까라고 추정합니다.


2012년 뉴욕 컬럼비아 대학교 의료센터에서 발표한 연구자료입니다. 글루텐 민감증이 있는 사람의 56%, 셀리악 병이 있는 사람의 30%, 염증성장질환환자의 23%가 만성 두통을 호소한다고 합니다. 편두통 환자 중 셀리악병이 21%, 염증성장질환자가 14%로 일반 해당질환이 아닌 대조군의 유병률이 6%에 비해서 매우 높습니다.


셀리악병은 뇌막을 공격하여 두통을 유발하고 염증성장질환 등으로 전신 염증이 증가하는 경향이 높습니다. 글루텐 프리 식사를 하면 두통빈도/강도가 완화되거나 두통 자체가 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리오스 하드지바실로 박사는 두통이 있으면서 글루텐 민감증이 있는 환자의 MRI상 백질 소견에서 이상이 있는 환자에게 글루텐프리 식사를 하면 고통이 완화되는 것에 관한 논문을 발표합니다.


메사추세츠 종합병원에서는 소아위장병 전문의는 글루텐 민감성이 있는 사람은 두통에 대한 대처로 글루텐만 끊어도 증상이 감소되는 것을 이야기하며 안타깝다고 설명합니다.


이탈리아 연구가 만성 두통 88명이 아동 글루텐 프리 식단 후 77.3% 두통 감소, 27.3% 두통이 소실되었습니다. 만성 두통 소아의 5%는 셀리악병을 첫진단을 받게 됩니다. 두통이 없는 아이의 셀리악병 유병률은 0.6%입니다. 셀리악병 두통 위험도는 833%입니다.

소아 편두통의 여성:남성비율은 1:1이고 사춘기 이후 여성:남성 비율은 3:1 입니다. 편두통 아동은 50~75%는 성인까지 편두통이 지속되고 80%가 가족력이 있습니다.


아동 두통약물


소염진통제(NSAIDS), Aspirin, 트립탄, 막각 알칼로이드 ergot alkaloid, 도파민 길항제 dopamine antagonist, 삼환계 항우울제, 디발프로엑스 나트륨 divalproex sodium, 항세로토닌제 anti serotonergic agent, 베타차단제 beta blocker, 간질치료제(topiramate. 부작용: 체중감소, 신경성거식증, 복통, 집중력저하, 의기소침, 감각이상/ 항경련제가 위약과 큰 차이가 없다는 연구 많음)


뱃살과 두통(허리둘레가 BMI보다 위험/ 탄수화물섭취 => 내장지방/허리둘레, 지방섭취 => 피하지방)


55세에서 허리둘레 수치가 높은 것이 BMI 보다 편두통 활성 예측변수에 유용합니다. 국립보건영양설문조사를 통하여 2만2,000명 20~55세 성인에서 허리둘레가 BMI보다 편두통 활성증가와 유의미한 관계임을 확인합니다. 허리둘레가 증가하면 편두통 확률이 30%증가합니다. 이는 BMI, 심장질환, 심리적 특성을 모두 보정합니다.


3만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만성 두통위험도를 측정하였습니다. 비만은 정상체중에 비해서 28% 위험도가 높고 병적비만은 74% 위험도가 높았습니다. 편두통은 과체중은 40%, 비만은 70% 위험도가 높았습니다.


2010년 노르웨이 5,847명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과체중은 두통 확률이 40%, 흡연이 50%, 운동을 하지 않으면 20% 위험도가 증가하였습니다. 염증이 두통의 원인이라는 가설에 따르면 당연합니다. 흡연, 운동을 하지 않는 것, 비만은 염증을 만드니까요


두통에서 자유로워지는 법


1) 수면/각성주기를 규칙적으로

2) 지방량 감소

3) 운동량증가

4) 카페인/알콜 섭취제한

5) 식습관을 규칙적으로

6) 스트레스, 불안, 걱정, 흥분 감정적 변화 감소로 근긴장완화와 혈관확장 감소

7) 글루텐, 방부제, 첨가제, 가공식품 제한(숙성치즈, 절인 고기, MSG) 등이 편두통 기여도 30%

8) 두통 패턴을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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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포르투갈님의 댓글

작성자 까사포르투갈 (59.♡.92.190)
작성일 어제 08:11
기독교도는 아니지만, 식사전 감사기도 올리는 것은 참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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