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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거미 115.♡.99.30
작성일 2025.01.07 08:21
4,573 조회
11 추천

본문

...

아......

댓글 18 / 1 페이지

PearlCadillac님의 댓글

작성자 PearlCadillac (118.♡.74.177)
작성일 어제 08:22
저도 기침하다 허리아파본적있네요 ㄷㄷㄷ

JohnPark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ohnPark1 (39.♡.28.76)
작성일 어제 08:50
@PearlCadillac님에게 답글 현직 제체기하다가 허리삔 1인입니다

떡갈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떡갈나무 (1.♡.2.244)
작성일 어제 09:42
@PearlCadillac님에게 답글 나이 들수록 더 조심해야 합니다

낭만괭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낭만괭이 (203.♡.149.209)
작성일 어제 09:52
@PearlCadillac님에게 답글 디스크 나갔을 때 기침하면 엄청 아프죠..
기침하는거랑 머리감을때 숙이는거 조심하라고 .. ㅎ

삼진에바님의 댓글

작성자 삼진에바 (223.♡.74.173)
작성일 어제 08:25
위기탈출 넘버원보는줄 알았네요.

아리아리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리아리션 (122.♡.210.159)
작성일 어제 08:27
재채기하다 허리 나간 1인요 ㅠㅠ

동남아리님의 댓글

작성자 동남아리 (121.♡.238.123)
작성일 어제 08:27
저도 기침이나 재채기 나오면 항상 어디 붙잡고 합니다. 허리 삐끗한 적이 있어서

Ddongle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dongleK (211.♡.202.109)
작성일 어제 08:29
뭐... 자다 일어나서 밥상앞에 앉아서 숟가락 들다 허리 다친분을 알고있어서...  부상은 어떻게든 오더라구요

삼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삼일 (183.♡.84.104)
작성일 어제 08:29
@DdongleK님에게 답글 ㅋㅋㅋㅋㅋ

콘헤드님의 댓글

작성자 콘헤드 (124.♡.160.101)
작성일 어제 08:29
침대위에서 누운 자세로 재채기하다 디스크터져서 119 불러서 실려간 사람도 있습니다. 저요... 병원에서 동년배인 의사가 종종 있는 일이니 너무 부끄러워할 거 없다고 위로해주시더군요.

자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자비 (121.♡.181.136)
작성일 어제 08:58
@콘헤드님에게 답글 부끄러워 할 거 없다, 부끄, 부끄....
더 부끄, 더.... 한 없이 부끄....

도박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도박 (103.♡.64.23)
작성일 어제 08:31
ㄸ 싸다가 허리 끊어진 애도 봤습니다.

자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자비 (121.♡.181.136)
작성일 어제 08:59
@도박님에게 답글 본인 경험 적으신 것 같다고 느낀 건 저 뿐이겠죠.... ㅎㅎ

팝테러리스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팝테러리스트 (114.♡.201.107)
작성일 어제 09:00
기침하다 갈비뼈 부러진 애도 있음.

컴퓨터님의 댓글

작성자 컴퓨터 (218.♡.14.231)
작성일 어제 09:09
댓글보니까 허리 아픈 또는 아플 분들이 많네요...

재채기할 때 복강내압이 올라가는데, 이때 복근 수축(원심성 수축)이 타이밍에 맞추어 가동되는 생체역학이 결여되어 허리를 다칩니다.

이정도 증상이 있는 경우, 반복되는 허리 통증은 물론이고, 언젠가 재채기하며 허리를 다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집에서 꾸준한 운동을 해야 됩니다. 단순하게 복근 운동이나 코어운동을 따라 한다고 되는 건 아니고, 원리를 알고 훈련해야 됩니다. 요즘은 인터넷에 정보가 많으니, 검색해서 꼭 관리하세요.

까나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까나리 (119.♡.120.229)
작성일 어제 09:12
허리 안 좋은데 재채기 무서워요 ㄷㄷㄷ

ynwa2002님의 댓글

작성자 ynwa2002 (183.♡.162.174)
작성일 어제 10:55
별 생각없이 클릭했다가 빵 터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가시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가시나무 (104.♡.68.24)
작성일 어제 13:42
호러 영화 보는 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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