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공: 대북 확성기가 아니라 대관저 확성기가 필요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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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생은타이밍이지 58.♡.34.218
작성일 2025.01.07 08:33
1,723 조회
50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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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내부에서도 현타 온 사람들이 많은데


소수 윗대가리들이 공범으로 만들어서 함부로 못 움직이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직원들을 문자 및 음성으로 계속 회유해야한다고 하네요.


맞는 말 같습니다.

댓글 6 / 1 페이지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

작성자 츄하이하이볼 (104.♡.68.24)
작성일 어제 08:37
풍선 띄워서 삐라 뿌리죠

“자수하여 광명찾자”

안녕클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안녕클리앙 (218.♡.139.119)
작성일 어제 09:18
@츄하이하이볼님에게 답글 오물풍선 추천합니다

그녀는애교쟁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녀는애교쟁이 (223.♡.90.246)
작성일 어제 08:37
서울 한복판에서 공성전을 할 줄이야 ㅋㅋㅋㅋ

공성전에는 적군의 수급을 발석차로 날려야하는데

TokayDrago님의 댓글

작성자 TokayDrago (59.♡.217.198)
작성일 어제 08:39
서울의봄에서 내란군이 수비군에게 전화 엄청 돌리던 그 장면이 생각 나네요.

레오야사랑해님의 댓글

작성자 레오야사랑해 (118.♡.14.237)
작성일 어제 08:44
북한에 보낸 무인기 띄웁시다

쿨링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쿨링팬 (210.♡.41.89)
작성일 어제 09:30
체포 영장이 다시 나오면 경호처 직원분들은 며칠 연차를 쓰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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