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않겠습니다
멋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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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16일 AM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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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4월, 적지 않은 나이에 이직하여 새 직장에 첫 출근을 하고

딱 1주일 만에 가슴아픈 소식을 접했습니다.

이후로 계속 가방에 노란 뺏지를 달고 다녔습니다. 

잊지 않겠다는 의지의 표현이었고, 

뺏지를 보는 사람들도 다시 한번 기억해 주고 잊지 말기를 바라는 마음이었습니다. 

 

하늘의 별이 된 분들과

그들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모든 분들께

위로와 평안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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