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앙님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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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딩굴딩굴 210.♡.206.194
작성일 2025.01.07 10:17
1,390 조회
63 추천

본문

신호대기중에 반가운 스티커를 보았네요

아는 척도 못하고 저만 반가웠습니다~

운전도 부드럽게 하시는 거 같았어요.

그랜저앙님 반가웠습니다~

댓글 22 / 1 페이지

아기고양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223.♡.95.6)
작성일 어제 10:17
우와!!

딩굴딩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딩굴딩굴 (210.♡.206.194)
작성일 어제 10:21
@아기고양이님에게 답글 저도 우와! 했습니다~

SDK님의 댓글

작성자 SDK (127.♡.0.1)
작성일 어제 10:17
크락션 빵빵 반갑습니다ㅎㅎ

딩굴딩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딩굴딩굴 (210.♡.206.194)
작성일 어제 10:20
@SDK님에게 답글 반갑다고 빵빵~ 했다가 혼날듯 해서 참았습니다~

heltant79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heltant79 (61.♡.152.173)
작성일 어제 10:24
@딩굴딩굴님에게 답글 앙앙~ 하시면 됩니다.

kit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ita (110.♡.45.88)
작성일 어제 10:21
@SDK님에게 답글 앙락션 공제합시다~

제러스님의 댓글

작성자 제러스 (58.♡.137.218)
작성일 어제 10:20
와우... 전국민의 앙민화~

딩굴딩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딩굴딩굴 (210.♡.206.194)
작성일 어제 10:22
@제러스님에게 답글 그러게요 좀 더 커진 커뮤니티가 되길 바랍니다~

제러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제러스 (58.♡.137.218)
작성일 어제 10:23
@딩굴딩굴님에게 답글 앙버십 카드 발급도 필요합니다. Angbership card

통만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통만두 (202.♡.209.220)
작성일 어제 10:27

딩굴딩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딩굴딩굴 (210.♡.206.194)
작성일 어제 10:48
@통만두님에게 답글 빵빵으로 보입니다~ ^^

한얼지기님의 댓글

작성자 한얼지기 (175.♡.34.10)
작성일 어제 10:38
다모앙 회원이면 왠지 반듯하게 살아야 할것 같은 의무감이 생깁니다.

딩굴딩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딩굴딩굴 (210.♡.206.194)
작성일 어제 10:49
@한얼지기님에게 답글 아무래도 신경쓰이죠 저도 노란리본 붙여놔서.. 합리적으로 운전한다고 는 생각하는 데.. 제 생각이지만요..

안녕클리앙님의 댓글

작성자 안녕클리앙 (124.♡.189.125)
작성일 어제 10:40
우리는 음지에서 음지를 지양합니다
마치 암흑물질 같은 존재죠

딩굴딩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딩굴딩굴 (210.♡.206.194)
작성일 어제 10:50
@안녕클리앙님에게 답글 어디에도 없고 어디에도 있는... 그런존재들이었나요?

안녕클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안녕클리앙 (124.♡.189.125)
작성일 어제 10:57
@딩굴딩굴님에게 답글 하지만 온세상을 지배합니다 후훗

골든카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골든카프 (27.♡.242.82)
작성일 어제 10:54
그렌저앙님, 어여 댓글 달아주셈~ ^^

딩굴딩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딩굴딩굴 (210.♡.206.194)
작성일 어제 10:55
@골든카프님에게 답글 찍히신줄도 모르시겠죠~ ㅋㅋ

태권부이님의 댓글

작성자 태권부이 (125.♡.148.174)
작성일 어제 11:03
전 스티커 받고 너무 잘 보관해서 어디 둔지 지금도 찾고 있... ㅜㅠ

딩굴딩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딩굴딩굴 (210.♡.206.194)
작성일 어제 20:35
@태권부이님에게 답글 언젠가 스리슬쩍 나타나겠죠 ^&

someshin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omeshine (61.♡.87.225)
작성일 어제 12:32
"운전도 부드럽게 하시는 거 같았어요."
이 부분 읽는데 미소가 지어집니다. 보는 이의 주관적 느낌이 배어나는 것 같아요 ㅎ

딩굴딩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딩굴딩굴 (210.♡.206.194)
작성일 어제 20:36
@someshine님에게 답글 너무 짧게 만나뵈서 추측만 했을뿐입니다 한 300미터정도 따라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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