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의 업적이었던 하나회 숙청으로 군사쿠테타의 공포감에서 해방됐던 나라가..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5.01.07 10:55
본문
김영삼의 업적이었던 하나회 숙청으로 군사쿠테타의 공포감에서 해방됐던 나라가..
용산수괴와 내란당의 활약으로 인해
언제든 군사쿠테타가 일어날 수 있는 후진정치국가가 되었다는 좌절감과 새로운 공포감
그게 어제 김갑수옹의 눈물이 아니었을까 싶기도 하고
많은 사람들이 그 공포감을 목전에 다시 두고 있기도 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 정치후진국의 진형을 그리워하는건지 아직도 내란세력에 동조하는 미친 언론인들도
여전히 많고요..
저들은 총을 들고 모든 제도에 딴지를 걸고 왕처럼 지멋대로 하는데
우리는 평화적으로 법적인 절차를 지키는 진영을 응원하니 더욱 더 더디고 답답하네요
새로운 미래는 다시금 평화롭고 무엇보다도 민주적인 사회로 희망찬 미래가 되있길 기대합니다.
댓글 1
/ 1 페이지
ElCid님의 댓글
위기이지만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