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의 업적이었던 하나회 숙청으로 군사쿠테타의 공포감에서 해방됐던 나라가..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obbears 182.♡.45.18
작성일 2025.01.07 10:55
747 조회
3 추천

본문


김영삼의 업적이었던 하나회 숙청으로 군사쿠테타의 공포감에서 해방됐던 나라가..


용산수괴와 내란당의 활약으로 인해


언제든 군사쿠테타가 일어날 수 있는 후진정치국가가 되었다는 좌절감과 새로운 공포감


그게 어제 김갑수옹의 눈물이 아니었을까 싶기도 하고 


많은 사람들이 그 공포감을 목전에 다시 두고 있기도 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 정치후진국의 진형을 그리워하는건지 아직도 내란세력에 동조하는 미친 언론인들도


여전히 많고요..


저들은 총을 들고 모든 제도에 딴지를 걸고 왕처럼 지멋대로 하는데 


우리는 평화적으로 법적인 절차를 지키는 진영을 응원하니 더욱 더 더디고 답답하네요


새로운 미래는 다시금 평화롭고 무엇보다도 민주적인 사회로 희망찬 미래가 되있길 기대합니다.


 

댓글 1 / 1 페이지

ElCi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ElCid (118.♡.4.44)
작성일 어제 11:03
이참에 대수장인가 뭔가도 해체시키고, 굥이 대선때 굥을 지지하는 장교들의 단체 카톡방도 있었는데 그 카톡방 참여 군인들도 싹 정리해서 군 인사적체도 해소시키고 제 2의 하나회 해체를 해야죠.
위기이지만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