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새 및 변절자 정치인들 보면서 많이 느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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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7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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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저렇게 살지 않겠다고요~~
예전 학생운동 또는 민주계열에 있다가 국힘 들어간 작자들 보면..
(변절자들 이름을 밝히고 싶지만 제 글이 드러워져서 밝히지는 않겠지만)...
이렇게 악랄했나 할만큼 심하게 변절하는 거 같네요.
그 당에서는 더 악랄해야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어서 그렇겠죠?
인간이 얼마나 추잡하고 사악하며 악랄한지 저 사람들 보면서 느끼네요..
예전에 일제 앞잡이들이 독립후 이승만 정권에 빌붙어서 살려고 더 악랄해지는 모습과 같겠죠..
일제에 빌붙어 살려고 국민들 악랄하게 밟았을 것이며...
독립후에는 자기 처벌될까봐 이승만 부역자에 붙여서 또한 악랄하게 행동했을 것입니다...
아무리 권력이 좋아서 변절했다고 해도 인간답게는 살아야하지 않겠습니까..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도리나 인격을 지켜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들이 내뱉는 말들을 보면 인간으로써 포기한거 같습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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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의 댓글의 댓글
@명탐정코란님에게 답글
유작가가 명쾌하게 답변해줬죠
이 세상을 지가 뭐라도 바꿀 수 있다고 믿는 인간들이...라고
이 세상을 지가 뭐라도 바꿀 수 있다고 믿는 인간들이...라고
명탐정코란님의 댓글
김문수나... 이런 사람들 보면 참 신기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돈과 권력이 이성을 마비시키는 기능이 있나... 제가 아직 이성이 마비될만큼 금융빔을 맞아본 적이 없어서 이해를 못하는 것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