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지지율 40짜리낸 아시아투데이 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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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7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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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1 페이지
에스까르고님의 댓글
문재인 대통령 가짜 사과문 글 썼던 김용민 씨가 할 말인가 싶긴 합니다.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만보자님의 댓글
여론조작에 가까운 여론조사를 하는 업체나 언론사도 문제지만
그것보다 더 큰 문제는
영향력이 있는 기존 언론들이 이걸 받기때문입니다.
책임은 지지 않고 여론조작을 하는 것이죠.
신뢰하지 못하는 여론조사를 인용해서 보도하거나 평론하는 인간들 여론조사 문제가 있다는 것을 모르지 않아요.
알면서도 인용하는 것은 여론조작.
언론은 부패한 권력이예요.
그것보다 더 큰 문제는
영향력이 있는 기존 언론들이 이걸 받기때문입니다.
책임은 지지 않고 여론조작을 하는 것이죠.
신뢰하지 못하는 여론조사를 인용해서 보도하거나 평론하는 인간들 여론조사 문제가 있다는 것을 모르지 않아요.
알면서도 인용하는 것은 여론조작.
언론은 부패한 권력이예요.
blowtorch님의 댓글의 댓글
@만보자님에게 답글
+1
그렇습니다.
기레기들이 영혼 없는 받아쓰기를 하며 '확대 재생산'을 해주니까요.
명태, 고성국, 기레기...다 한 통속이에요. ㅉㅉ
그렇습니다.
기레기들이 영혼 없는 받아쓰기를 하며 '확대 재생산'을 해주니까요.
명태, 고성국, 기레기...다 한 통속이에요. ㅉㅉ
평화와번영의길로님의 댓글
진짜 막장이네요.
콘크리트 40%는 김대중 대통령 때 이야기고
유시민 작가 이야기가 맞습니다.
국짐당은 연이은 국정농단과 내란 사태로 스스로 깍아 먹으면서
콘크리트 지지층이 25%로 쪼그라 들고 있다고요.
콘크리트 40%는 김대중 대통령 때 이야기고
유시민 작가 이야기가 맞습니다.
국짐당은 연이은 국정농단과 내란 사태로 스스로 깍아 먹으면서
콘크리트 지지층이 25%로 쪼그라 들고 있다고요.
소금두알님의 댓글
인사이트, 위키트리 같은 갈라치기, 자극적, 가짜 뉴스가 뒤덮은 매체라 보지도 않는 그것들이군요.
구마적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