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지지율 40짜리낸 아시아투데이 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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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bbears 223.♡.215.76
작성일 2025.01.07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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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지지율 40짜리낸 아시아투데이 주필



댓글 11 / 1 페이지

구마적님의 댓글

작성자 구마적 (223.♡.95.1)
작성일 어제 12:27
궁금했는데 역시나군요

에스까르고님의 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183.♡.123.226)
작성일 어제 12:29
문재인 대통령 가짜 사과문 글 썼던 김용민 씨가 할 말인가 싶긴 합니다.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사람만이희망이다님의 댓글

작성자 사람만이희망이다 (175.♡.133.89)
작성일 어제 12:29
이걸 또 인용하는 내란의 힘 !!!

만보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만보자 (112.♡.235.37)
작성일 어제 12:31
여론조작에 가까운 여론조사를 하는 업체나 언론사도 문제지만

그것보다 더 큰 문제는
영향력이 있는 기존 언론들이 이걸 받기때문입니다.
책임은 지지 않고  여론조작을 하는 것이죠.

신뢰하지 못하는 여론조사를 인용해서 보도하거나 평론하는 인간들  여론조사 문제가 있다는 것을 모르지 않아요.
알면서도 인용하는 것은 여론조작.

언론은 부패한 권력이예요.

blowtorch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blowtorch (61.♡.125.219)
작성일 어제 12:40
@만보자님에게 답글 +1
그렇습니다.
기레기들이 영혼 없는 받아쓰기를 하며 '확대 재생산'을 해주니까요.
명태, 고성국, 기레기...다 한 통속이에요. ㅉㅉ

평화와번영의길로님의 댓글

작성자 평화와번영의길로 (61.♡.85.44)
작성일 어제 12:41
진짜 막장이네요.
콘크리트 40%는 김대중 대통령 때 이야기고
유시민 작가 이야기가 맞습니다.
국짐당은 연이은 국정농단과 내란 사태로 스스로 깍아 먹으면서
콘크리트 지지층이 25%로 쪼그라 들고 있다고요.

대랑이님의 댓글

작성자 대랑이 (211.♡.201.89)
작성일 어제 12:48
저놈도 체포대상이죠

날개의신님의 댓글

작성자 날개의신 (223.♡.80.203)
작성일 어제 12:54
레드오션이지만 구속되어있는 그분의 빈자리를 노린 거로 생각됩니다! ㅋㅋ

소금두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소금두알 (202.♡.191.103)
작성일 어제 13:10
인사이트, 위키트리 같은 갈라치기, 자극적, 가짜 뉴스가 뒤덮은 매체라 보지도 않는 그것들이군요.

런던프라이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런던프라이드 (202.♡.15.192)
작성일 어제 14:32
내란 선동으로 대표적인 사람입니다. 사법처리 해야 합니다.

치킨폴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치킨폴더 (117.♡.3.104)
작성일 어제 15:52
여전에 뉴욕타임즈 나올때는 총수랑 합리적 토론이 가능했고 그때는 쩌리였는데
엄청 성장했네여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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