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않겠습니다
papa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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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16일 AM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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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만 10살입니다.

육아 휴직중이라 아기띠 매고

뉴스봤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이 후 이해할 수 없는 일들 앞에

형편없는 대한민국의 현주소를

보게 된것 같아요.

온 국민이 함께 보듬고 위로해도 마음이 지옥이었을 유가족에게

학대를 가한 정권과 언론들.

거기에 동조한 사람들 아니 짐승만도 못한 것들에게

죽을때까지 큰 벌 받길 바랍니다.

유가족분들, 생존자분들, 그분들 곁에 여전히 함께 해주신 분들

견뎌주시고, 계셔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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