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겠습니다
까
까마긔 (117.♡.24.41)
2024년 4월 16일 AM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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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배의 하부를 보면 속이 울렁거리는 것 같습니다. 알 수 없는 공포감이 때때로 올라오기도 합니다. 당신들은 얼마나 무서웠을지를 상상도 하지 못 하겠습니다. 여전히 세월호 유가족 분들의 억울함과 안타까움이 해소되지 않는 걸 보면 때때로 분노와 좌절감이 들지만... 그럼에도 당신들을 기억하고 추모함으로써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봅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평안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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