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매불쇼 부승찬 의원 나와서 이야기 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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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5.01.07 15:52
본문
부승찬 의원 이야기로는,
김용현 같은 군인이나
윤석열 같은 무식하고 영리하지 못 한 인간이 국무위원들에게 쪽지 전달해준 것과 같은 기획 절대 못 한다..
배후에 이번 내란의 기획 팀은 따로 있고
국정원,안보실,검찰 일 가능성이 높다 라고 의심하시네요 ㄷㄷ
홍장원도 체포명단 전달 받으면서 정신나갔다라고 잘 듣지도 않았다라고 하지만
사전에 다 알고 연루되어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네요. ㄷㄷ
지금은 그냥 다 행동 대장들만 체포하고 구속하고만 있다라는데
진짜 맞는 이야기 같습니다.
댓글 13
/ 1 페이지
네모라미님의 댓글
벌써 한 달이 넘었네 하며 놀라면서도 속 후련한 소식은 별로 없어서 더 놀라게 되네요. 화도 나고.
moomin8님의 댓글
홍장원 백퍼 가담돼 있겠지만 초기에 계엄의 잔혹성을 밝혀서 규탄 분위기를 만들어준 것에 대한 정상참작은 해줘야 할 것 같습니다
HENE님의 댓글
안가 멤버보면 검사(법무부+법제처+민정수석)들 사조직 아닐까 싶습니다.
사실 박정희 유신도 '계엄령에 이은 간선제 개헌 친위 쿠데타'이고, 그 기획자가 검사 신직수(부사수 김기춘)였으니까요.
아마 분명히 새로운 헌법 초안이 있을 겁니다.
사실 박정희 유신도 '계엄령에 이은 간선제 개헌 친위 쿠데타'이고, 그 기획자가 검사 신직수(부사수 김기춘)였으니까요.
아마 분명히 새로운 헌법 초안이 있을 겁니다.
WinterIsComing님의 댓글
시나리오 수준 자체가 제대로된 브레인이 있다고 보기에는 너무 처참한 수준이라....
그냥 김양 이었다고 봅니다.
기획의 수준이나 내용이 딱 김양 수준 입니다.
그냥 김양 이었다고 봅니다.
기획의 수준이나 내용이 딱 김양 수준 입니다.
로스로빈슨님의 댓글의 댓글
@WinterIsComing님에게 답글
시나리오 그렇게 허접하지 않았어요. 사전에 엄청 꼼꼼하게 준비했던 정황이 드러나고 있는데요.
김어준 같은 사람들이 요새도 괜히 경호원 데리고 다니면서 생활하고 있는 게 아니에요
망상에 찌들어서 벌인 일이라고 해도 실현 되었으면 그 만큼 끔찍했을 상황입니다.
김어준 같은 사람들이 요새도 괜히 경호원 데리고 다니면서 생활하고 있는 게 아니에요
망상에 찌들어서 벌인 일이라고 해도 실현 되었으면 그 만큼 끔찍했을 상황입니다.
WinterIsComing님의 댓글의 댓글
@로스로빈슨님에게 답글
실시계획 각론이 아니라 전체적인 그림에서 북한 위장공격을 넣은 부분 등을 의미하는 겁니다.
그런 게 21세기에 먹히리라 생각한 것도 황당하지만, 그걸 사유로 타격과 북측 응전 등을 기대한 것도 유아틱한 거죠.
미국 조야에서도 초반부터 지적했던 부분이기도 하구요.
확대된 전면전을 통해서 통일이 가능 하다고 상정한 것만 봐도
B2나 오스카에서 돌린 워게임의 과정이나 결과조차 접하지 못했다는 반증 이기도 하구요.
그런 게 21세기에 먹히리라 생각한 것도 황당하지만, 그걸 사유로 타격과 북측 응전 등을 기대한 것도 유아틱한 거죠.
미국 조야에서도 초반부터 지적했던 부분이기도 하구요.
확대된 전면전을 통해서 통일이 가능 하다고 상정한 것만 봐도
B2나 오스카에서 돌린 워게임의 과정이나 결과조차 접하지 못했다는 반증 이기도 하구요.
DONGWON님의 댓글의 댓글
@WinterIsComing님에게 답글
얼마나 체계적이었는데유.
미리 눈치채고 몰래 대비했던 민주당 의원들 아니었음 이 댓글도 못 적고 있을겁니다.
미리 눈치채고 몰래 대비했던 민주당 의원들 아니었음 이 댓글도 못 적고 있을겁니다.
WinterIsComing님의 댓글의 댓글
@DONGWON님에게 답글
실시계획 각론이 아니라 전체적인 그림에서 북한 위장공격을 넣은 부분 등을 의미하는 겁니다.
그런 게 21세기에 먹히리라 생각한 것도 황당하지만, 그걸 사유로 타격과 북측 응전 등을 기대한 것도 유아틱한 거죠.
미국 조야에서도 초반부터 지적했던 부분이기도 하구요.
확대된 전면전을 통해서 통일이 가능 하다고 상정한 것만 봐도
B2나 오스카에서 돌린 워게임의 과정이나 결과조차 접하지 못했다는 반증 이기도 하구요.
그런 게 21세기에 먹히리라 생각한 것도 황당하지만, 그걸 사유로 타격과 북측 응전 등을 기대한 것도 유아틱한 거죠.
미국 조야에서도 초반부터 지적했던 부분이기도 하구요.
확대된 전면전을 통해서 통일이 가능 하다고 상정한 것만 봐도
B2나 오스카에서 돌린 워게임의 과정이나 결과조차 접하지 못했다는 반증 이기도 하구요.
Beambob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