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내 고민입니다..
벗님

Lv.1 벗님 (112.♡.121.35)

2025년 1월 7일 PM 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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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치들이 뭔짓을 하든지 뽑아주는 국민을 보고 있으면

한없이 한숨이 나오는데,

또 저 치들을 몰아내고 있는 국민을 보고 있으면

한없이 자랑스럽습니다.


우리나라와 국민이 얼마나 위험한 순간을 다다랐는지

아는지 모르는지

'그래도 찍어줘야지, 힘을 보태줘야지' 라 하는 걸 보면,

어찌해야 하나, 어찌해야 할까..

참 암담합니다.


부서지고 망가지고 나서야

비로소

'부서지고 망가졌구나' 하고 탄식을 할 모양새라니,

어찌해야 할까요.

어떻게 '현실'을 인식하게 해줄까요.


내내 고민입니다.

앞으로도 또 그릇된 선택을 할까 봐서,

앞으로도 또 절벽 밑으로 달음질을 치려 해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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