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않겠습니다.
V

Lv.1 VamosRafa (221.♡.69.226)

2024년 4월 16일 AM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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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0년전 그날 점심시간에 회사 구내식당에 켜진 TV를 보고 사고 소식을 처음 들었습니다.

저렇게 방송하는데 설마 다 구하겠지 마음을 졸이며 봤는데 점점 가라앉던 그 모습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제 아이의 또래들이 그 배에서 나오지 못했다는게 믿기지 않았어요.

많은 분들이 그렇겠지만 세월호 얘기만 나오면 눈물부터 나옵니다.(지금도...)

이 날의 가슴아픔은 평생 갈 듯 합니다.

"꽃이 져도 우린 너희를 잊은 적이 없다. 사랑한다 그리고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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