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않겠습니다
럽쭈

Lv.1 럽쭈 (166.♡.209.188)

2024년 4월 16일 AM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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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0년이라는 긴 시간이 지났다는게 믿기지 않아요.

 

아직도 아침 뉴스에서 배가 뒤집혀 있던 그 장면이 생생히 떠오릅니다.

오후까지도 그 배가 그렇게 있었던 것도 생각납니다.

저도 이런데 가족분들과 지인분들의 마음은 얼마나 힘드실지 감히 짐작도 못하겠습니다.

우리는 모두 그들에게 마음의 빚을 지우며 살고 있는건 아닌가 싶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10년도 지나고 20년이 지나고 그이상의 시간이 지나도

우리는 절대 잊을 수 없고 잊지 않고 또 기억할 것입니다.

너무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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