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녀 (俠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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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7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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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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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호님의 댓글
오우삼감독 주윤발형님 캐스팅 기사에도
저 ‘협’ 이라는 표현이 번역되었다고…
저 협녀 님이 앞으로도 우리의 빛으로
저 ‘협’ 이라는 표현이 번역되었다고…
저 협녀 님이 앞으로도 우리의 빛으로
flatout님의 댓글
이야.. 위 앙님이 쓰신.. "낭자" 라는 단어..
소름돋습니다.. 정말 저분에게 어울리는 아름다운 단어네요..
소름돋습니다.. 정말 저분에게 어울리는 아름다운 단어네요..
구르는수박님의 댓글
소상공인 출신이 노조를 만드는 캐릭터를 좋아해서 들고 나왔다니… 약자를 돕는데 어디든지 가겠다고 하는 간호사…. 아휴 저런 예쁜 사람들을 찬 바닥에 끌어내온 윤석열은 정말 천벌받아 마땅합니다.
외선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