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수차 사용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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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7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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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어쩔 수 없죠.
다 본인들이 선택한 일이니
경호처, 사병 무리들에게 살수차로 답례해 줄 밖에요.
내일 모레 추위가 극심하다니
어디 한 번 잘 버텨보길 바랍니다.
슬슬 식량도 동나가지 싶네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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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피자님의 댓글
겸손은 어렵다 방송 보니,
어제 저녁 우르르 빠져나간 차량의 일부는
아마 생필품들 사러 갔을 거라 추측하더라고요.
어제 저녁 우르르 빠져나간 차량의 일부는
아마 생필품들 사러 갔을 거라 추측하더라고요.
JINH님의 댓글의 댓글
@고구마피자님에게 답글
그래서 길목 차단하고 출입통제, 차량통제했어야 하는데 말이죠.
리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