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비행단사고관련 청원 동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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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7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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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일지 모르지만 마음이 아파서 올려봅니다.
아들이 군대갈 나이가 되다보니 이런저런 이야기가
엄마들 사이에 많이 들립니다.
수방사에 배치받고 여의도 들어간아이도 있고
육사입학했다고 축하 해줬는데 계엄때문에
아이가 자퇴하고 싶다는 소식도 들었지만
목숨을 잃은 아이들이야기는 너무 마음이
아파서 일을 하다가도 화살기도를 드리게 됩니다.
친구아이의 동아리 후배라는데 시국이 이렇다보니
이슈도 안되고 있다고 합니다.
군대가 이러면 안되는거잖아요. 조금이라도 앞으로
나아가길빕니다. 동의 부탁드려요.
댓글 9
/ 1 페이지
쿠피스님의 댓글
중태에 빠져있던 군인도 1월1일에 사망했습니다.
인연이 있는 학생인데, 외아들이고 경희대 1학년 마치고 입대한 친구이고, 먼저 사망한 친구는 성균관대 학생.
너무 너무 안타까운 죽음이죠. ㅠㅠ
인연이 있는 학생인데, 외아들이고 경희대 1학년 마치고 입대한 친구이고, 먼저 사망한 친구는 성균관대 학생.
너무 너무 안타까운 죽음이죠. ㅠㅠ
아빵쓰님의 댓글